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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亡한 故 大韓民國 遺民이 된 입장에서 다시 한번 감상해 보는 영화: 세르비아 영화 옛날에 있었던 어떤 나라의 이야기(Underground)”

도움말: 동영상의 오른 쪽 하단 CC 를 클릭하시면 영어 자막을 띄우실 수 있읍니다.


이 영화를 올리면서

나에게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몇가지를 들라고 한다면 자랑과 정렬-The Pride and Passion”, “위대한 독재자-The Great Dictator”, “부용진(중국영화)”, 그리고 이 영화 “Underground-일명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country”를 들겠다.

그 중에서 제일 먼저 든 자랑과 정렬은 혁명으로 불의한 권력을 뒤집고 새롭고 이상적인 나라를 세우려면 생명을 거는 용기가 없이는 불가능  함을 보여주는 영화라면 나머지 세 영화는 불의한 권력 밑에서 이것에 항의할 줄 모르는 민중은 결국 외세에 의해 자신들의 운명이 좌지우지 되어도 할 말이 없으며 그러한 민중은 하나의 불의하고 부패한 권력이 무너져도 결국 전과 똑 같이 나쁜 권력이 들어서는 악순환 속에서 살아야 함을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가장 청렴했고 합리적이며 국민들에게 착한 정부였다고 볼 수 있는 박근혜 정부가 과거 일제 때부터 해방 후 지금까지 친일과 온갖 부정과 부패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겨오던 자들의 음모에 빠져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여 감옥에 갇힘으로서 무너지고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 북한의 조종을 받는 꼭둑각시 문재인의 손에 팔려서 없어져 버렸다.

당장은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사라지지 않았지만 국기인 태극기와 국가인 애국가는 이미 몇달 전부터 사실상 금지된 상태가 되어있으며 다른 모든 것들도 점차로 바뀌어 나갈 것이다.

박근혜 정부 밑에서 지나치다 할 만큼의 경제적인 풍요와 자유를 누려오던 국민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탄핵해서 대통령을 내 쫓고 새로 뽑은 권력자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지시대로 만들고 시행하는 정책 밑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웃기는 일은 광화문에서 촛불들고 미군철수 같은 반미구호들을 외쳐오던 자칭 멋있는 깨인시민들이 정작 미군이 철수하고 김정은의 영향력아래서 살게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안절부절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연할 것이 휴가철이 되면 신용카드나 들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쇼핑관광이나 다니며 뻐겨대던 옛날과는 달리 이제는 한국인이라면 아얘 외국 대사관에서 비자발급조차 거부될 가능성이 있는데다가 당장 외국자본의 철수와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에 걸려 거지국가의 국민으로 전락할 위기의에 몰리는 상황이다.

그렇게 되면 자칭 멋있는 깨인시민들 자신들의 처지가 쇼핑관광은 커녕 입에 풀칠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인 탓일 것이다.

더우기 자신들이 틀딱충이니 꼰대니 하고 부르면서 비아냥대던 구세대와는 달리 자신들은 고생이라곤 해본 일이 없으니 당장 앞으로 닥칠 험난한 환경에 적응할 자신들 조차도 없는 것이다.

과거 한국이 가난한 나라였던 80년대 까지도 미국 등지에 나가있는 교포들이 현지에서 필리핀 사람들에게서 조차도 노골적인 인종 차별을 받으면서 막노동이나 다름없는 고생을 해가면서 시간당 3 4불씩 받아 번 달러를 한국의 친척과 친지들에게 연간 십억불이 넘게 송금하여 생계에 보탬이라도 되었었건만 그것에 대해 고마워 하기는 커녕 나중에 자기들이 좀 살게 되었다 싶으니까 외국에 나가있는 교포들을 향해 미국거지라고 개구리 올챙이 쩍 생각 못하는 한심한 소리나 해대던 고국 동포들에 대해 해외 교포들이 옛날 같은 동정을 보내 줄지도 의문이다.

솔찍히 나부터가 주한미군이 철수하고 남한을 그냥 북한에 내어주고 미국은 남한에서 손을 떼라고 권하고 싶은 심정이다.

동족인 내 마음이 그러한데 하물며 미국 사람들이 저 배은망덕한 남한 사람들을 돈과 생명을 바쳐가며 지켜줄 마음이 나겠는가?

그런 눈치들을 챘는지, 미군이 철수하고 나면 중국이 나서서 북한을 견제해 주기를 바라서 남한의 개돼지들은 중국을 빠느라 열심들이다.

그런데 중국의 속내는 남북 간의 화해와 평화공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갈등을 부채질해서 한반도 분단을 영구화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의 이러한 두개의 한국 정책 -중간의 알력을 심화시켜 결국 북한이 남한 내의 종북세력의 요청을 핑계로 무력을 동원하여 남한으로 쳐들어 오게 되는 스윗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남한이 북한의 무력앞에 굴복하고 김정은 체제 밑으로 흡수통일이 된다 해도 중국으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사실상 전무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중국은 미국과는 달리 무력으로 북한을 제압할 만큼 힘이 넘치는 나라도 아니고 힘이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희생적으로 남을 도와 주는 마음씨 좋은 나라도 아니라는 데 있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의 남한 사람들은 김정은의 철권통치하에서 직접 살아봐야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를 제대로 깨달을 만큼 민도도 낮고 사고방식도 불건전하고 마음 가짐도 진지한 데라곤 전혀 없이 극도로 삐뚜러져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과거 친미 매국노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한미 간의 유대를 강조하고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필요성을 누누히 강조해 오던 숱한 애국보수들이 입장을 백팔십도 바꾸어 미국이 한국을 북한과 중국에 내어주고 한국에서 철수하기를 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개돼지라고 불리워도 부족할 만큼 마음 가짐이 불건전 일변도인 한국인들을 각성시키려면 북한이라는 체제에 맨살로 한번 노출이 되도록 놓아 둘 필요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나는 트럼프 대통령이 배은망덕한 남한 사람들을 북한의 위협 앞에 내어주고 한반도에서 철수한 후 남한과는 단교하고 앞으로 일본하고의 관계나 잘 챙기라고 권하고 싶다.

남한은 북한 앞에 맨살로 노출되는 날에는 어차피 오래 못 버티고 북한에 흡수되어 한반도에 북한 주도의 통일국가가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미국은 기회를 놓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북한과의 국교를 정상화 하고 북한과 일본 간의 적대적인 관계를 완화시키라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전환은 미국의 동북아 정책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뿐 아니라 미국이 중국을 한층 고립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미북 관계가 정상화 되는 순간부터 북한의 모든 미사일과 장사정포, 방사포 등은 중국을 향하게 될 것이다.

한가지 더 미국에게 부탁하란다면 그간에 미국의 편에 서서 일을 해온 탓에 억울하게 감옥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박근혜 대통령을 특공대를 보내서라도 구출해 미국으로 모셔와 달라는 것이다.

다른 남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원했던 대로 됬으니 북한과 합치든 연방제로 하든 자기들이 알아서 살라고 내버려 두자는 것이다.

 

어차피 남북한이 당장에 김정은 밑으로 통일이 된다해도 북한 인구의 두배나 되는 오천만의 말 안듣는 인간들 등쌀에 통일 조선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은 짧으면 백일천하 길어야 사실상 내란 상태의 극도의 혼란속에 일이년 정도 갈 것이다.

그 후 결국은 미국을 주도로 해서 중국, 러시아, 일본에 의해 사분할 되어 통치되는 한심한 상태가 될 것이다.

 

두줄로 위의 장황한 서론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도다.

1 대한민국은 망해 없어졌고, 문재인은 남한이 북한의 직접 통치하에 들어갈 때까지 북한 김정은의 지시를 받아 남한을 대리통치하는 임시 총독의 위치에 있다.

2 미군은 한반도에 북한주도의 통일 국가가 선포되기 전에 서둘러서 남한에서 철수한 후, 즉각 남한과 단교하고 북한과의 국교를 정상화해라

 

이 영화의 배경이야기

유럽의 공산주의 몰락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해체 되면서 1995년에 세르비아에서 만들어진 영화 언더그라운드는 세르비아 외에도 프랑스, 독일, 헝가리 같은 나라의 회사들도 함께 제작에 참여했었으며 일명 “옛날에 있었던 어떤 나라의 이야기 –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country"로도 불린다.

이차대전 중 독일에 항거하는 세르비아인 레지스탕스 몇 가족이 지하에 숨어 살면서 그곳에서 무기를 제조하여 지상의 레지스탕스에게 공급하는데, 한 부부가 (마르코-나탈리야) 지상에서 이들 지하세계의 언더그라운드와 지상의 레지스탕스사이에 운반-연락책 역할을 하던 중 돈에 맛을 들여 이차대전이 끝나고도 지하에 있는 언더그라운드 사람들에게는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처럼 속이고 언더그라운드에서 제작되는 무기를 계속 팔아 돈을 챙기다가 어느날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무너지고 내전이 일어나면서 동시에 우연한 일로 언더그라운드 사람 들이 내전으로 아수라장이 되어있는 지상에 나오게 된다. 

허지만 이들 모두가 밖에 나온 후 내전에 휘말려 죽는다.

마지막 장면은  산 사람 죽은 사람 할 것 없이 언더그라운드에서 같이 동고동락하던 사람들이 모두 모여 전쟁 때문에 미뤄왔던 아들의 결혼식을 하면서 춤을 추고 파티를 한다.

나는 이 영화를 1996년에 직장때문에 한국에 나가 있을 때 빌려다 보았다.

정말 잘된 영화이며 아무 문제없이 어울려 서로 잘 지내는 순진한 민중에게 필요없는 민족주의니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개똥철학 나부랭이들을 불어넣어 서로 싸움을 붙여서 이익을 챙기는 전쟁상인들과 부패한 정치인들로 인해 결국 멸망으로 치닫는 인류의 역사를 多民族 國家였던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 축소시켜 “옛날에 있었던 어떤 나라의 이야기” 라는 이야기로 빗대어 비꼬는 대단히 풍자적이고 코믹한 영화다.

 

이 영화에는 남한도 북한도 있으며 스탈린이나 모택동 같은 사람에서 김일성이나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 안철수 등 사깃군같은 하등 인간이나 이런 것들을 헬렐레해서 따라가는 바보에 비길 수 있는 사람등 각종 형태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보는 도중 웃음과 눈물이 같이 나오는 이 영화는 세르비아 국수주의적인 면이 있다는 비난도 받았다고 하지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정치적인 노선에 관계없이 아리랑을 부를 때 처럼 무언가 숙연해지게 하는 그러한 영화여서 꼭 한번 관심있으신 분들과 같이 감상하고 싶어 뒤지고 뒤진 끝에 겨우 찾아내어 올린다.

세르비아TV에서 방영된 5시간짜리 미니씨리즈를 재 편집해서 약 세시간 분으로 줄여 영화로 만든 것이라 한다.

 

Underground I

 

영화의 시작

이야기는 이차대전-냉전시대-내전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영화는 이차대전이 한창이던 1941 4 6일 일요일,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아침의 유고슬라비아 왕국의 수도 벨그라드의 거리를 먹고 놀기 좋아하는 두 사내 "피터 포파라" (일명 블랙키, 슬라브 어로 쓰르니) "마르코 드렌" 은 밤새 술을 마시고 놀다가 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지나가던 중 둘은 동물원 사육사이고 마르코의 동생인 이반 (말더듬이에 다리를 전다) 만나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두 주정뱅이가 블랙키(피터)의 집에 도착하자 블랙키의 임신한 마누라 베라는 화가 잔뜩 나서 남편을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며 “마르코 마누라처럼 나도 집에서 나가버리겠다” 고 위협을 한다.

마르코는 지금 둘이서 공산당에 가입하고 오는 길이라고 하지만 화가난 블랙키의 마누라 베라는 그런 일에는 괸심도 없다.

블랙키 부부와 헤어진 마르코는 가는 길에 창녀를 하나 만나서 자기집으로 데리고 간다.

 

1: 二次세계大戰

잠시 후 동이 트면서 이반은 동물원에서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고 다니고 있다.

아직 술이 덜깬채 아침을 먹고있는 남편 블랙키에게 베라가 당신은 여배우 나탈리야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강짜를 부리고있는 순간에, 마르코는 자기집 목욕탕에서 몸을 씻고 있는 창녀를 게슴츠레 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때 갑자기 굉음이 들리면서 나치독일의 비행기에서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정신없이 우왕좌왕하는 중에 이반 역시 필사적으로 동물들을 보호하려고 하는데, 강심장인 블랙키와 마르코는 전혀 놀라지를 않는다.

블랙키는 베라가 빨리 방공호로 피신하자고 하는데도 들은척도 않고 독일을 향해 욕설을 퍼부으면서 태연히 계속 먹기만 하고 있고마르코는 창녀와의 사업이 절정에 달해 있는데 폭탄에 놀란 창녀가 그냥 도망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혼자서 끝내기를 한다. (ㅋ ㅋ )

폭격이 끝나자 블랙키는 붙잡는 마누라를 뿌리치고 밖에나가 부서진 거리를 확인하고  다니다가 파괴된 건물들 속에서, 도망친 동물들을 찾으러 나왔던 이반(마르코의 동생)이 어린 침팬지 쏘니를 안은채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블랙키는 자기 친구 마르코의 동생인 이반을 위로하는 대신 “울지마라! 독일 놈들이 바라는 게 바로 우리가 너처럼 우는 거야!” 하고 차디차게 나무래면서 침팬지에게 줄 우유를 사라고 돈을 몇푼 건네준다

독일군은 순식간에 유고슬라비아의 왕군을 궤멸시키고 유고슬라비아 왕국 전체를 조각조각 분열시켜 버린다.

블랙키는 마르코와 함께 공산주의 비밀조직을 만들어 독일군의 무기와 벨그라드 시내의 부자들의 귀중품을 절취해서 숲속의 빨치산 게릴라들에게 보내는 활동을 시작하는데, 사실은 그것들이 대부분 공산당원들의 뱃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블랙키는 이러한 부패한 공산 당원들 때문에 골치를 썩인다. (꼭 지금의 한국 좌빨들 하는짓과 꼭 같지 않나?)

 

블랙키의 애인 나탈리야 조브코프는 독일군 치하의 벨그라드시의 복구사업에 동원되는 노무대의 대원으로 징발되어 끌려간다.

국립극장의 주연배우 노릇이나 하며 편히 살던 나탈리야는 익숙치 않은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데다 지병이 있어 휠체어에 앉아서 살아야 하는 남동생 "바타" 를 간호하느라 고생을 한다.

 

하루는 자기동생과 다른 배우들과 함께 벽돌 닦는일에 동원되어있던 나탈리야는 몰래 찾아온 애인 블랙키가 가져온 목걸이( 물론 훔친 것)를 보고 좋아한다.

허지만 나탈리야는 목에 현상금이 걸린 블랙키와의 관계가 들통나면 자기도 감옥에 갈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한다. 

그러다가 나탈리야의 미모에 반한 한 독일군 고위장교 프란츠에 의해 나탈리야는 힘든 육체 노동을 면하게 되고 남동생 바타의 약값도 해결되는데, 이를 안 블랙키는 질투에 몸부림친다.

 

한편 마르코는 자기 할아버지의 집의 지하실을 개조하여 그곳에다가 독일군 무기고에서 훔쳐온 무기들을 감춘다.

독일군의 무기 수송 열차를 턴 후, 블래키와 마르코에 대한 지명수배 전단이 독일군들의 게시판에 나붙고 벨그라드 시내의 가가호호를 뒤지고 다니는 독일군들의 추적을 피해 블랙키는 숲으로 도망쳐 숨는다.

한편 마르코는 블랙키의 마누라 베라와 자기 동생 이반외 자기들에게 협조하는 여러 사람들을 무기를 감춰둔 그  지하실로 대피시킨다.

 

만삭으로 진통이 시작되자 심신이 약해져 참을성이 없어진 베라는 자기남편 블랙키가 보이지 않자 몹씨 화를낸다.

아들을 낳은 베라는 숨을 거두면서 마르코의 동생 이반에게 아들 이름을 죠반이라 지어달라고 부탁을 하고, 이반은 지하실 층계에 주저앉아 울기시작한다.

 

3년후인 1944, 블랙키는 마을의 한 공산당 소굴에서 아들 죠반의 생일을 기념하고있다.

그런데 그날은 자기 아내 베라의 3週忌 이기도 하다.

그래서 블랙키는자기의 죽은 아내 베라를 위해 촛불을 켜놓고 떠들석하게 파티를 벌이고 아들의 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건배를 하자고 한다.

 

이때 마르코가 나타나는데, 그는 이미 당 서기의 직위까지 승진해 있다.

그는 모인 사람들에게 따뜻히고 점쟎은 축하인사를 하고는, 다른 동지들과 무기 거래에 대한 회의를 하기 위해  뒷방으로 간다.

마르코가 무기거래 대금으로 거액을 챙기고 있는데, 기분이 좋게 취한 블랙키가 들어와 시내로 가서 커다란 화환을 사오라고 하면서 “곧 결혼식이 있을것이다” 하고 선언을 하고 모든것은 이미 마르코가 다 주선을 해 놓았다고 한다.

 

마르코가 나가고 나서, 블랙키는 평소에 무기대금을 황령한 혐의를 받고있던 한 공산당원과 격투를 벌이는데, 이때 마르코가 화환을 가지고 돌아온다.

마르코와 블렉키는 나탈리야가 공연하는것을 보기 위해 극장으로 향하며 기분들이 좋아서 詩人 마야코프스키의 시귀를 읊조리는데, 도중에 간간히 블랙키는 마르코에게 자기 사욕만 챙기는 당원들에 대해 당서기로서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불평을 한다.

극장에서 둘은 프란츠와 다른 독일군 장교들앞에서 공연중인 나탈리야를 목도하는데, 사랑과 질투가 범벅이된 블랙키는 무대뒤로 돌아가 무대로 등장하여 마치 극중의 일부를 공연하는 배우 흉내를 낸다.

블랙키는 서투른 독일어로 다른 배우들에게 자가와 나탈리야를 서로 등을 맞댄체 밧줄로 묶으라고 한다.

나탈리야를 단단히 등에 묶어 업고서는 블랙키는 무대 끝어리까지 와서 연적 프란츠의 가슴에다 대고 두발을 쏜 후, 마르코와 함께 수라장이 된 극장을 빠져나간다.

 

블랙키는 나탈리야를 등에 매단체 간신히 벨그라드 교외의 강에 도달해 그곳에 정박해 있는 보트를 한 척 발견,  셋은 그걸 잡아타고 은신처로 도망친다.

블랙키는 싫다는 나탈리야를 욱박질러 브래스밴드까지 동원해서 꽝꽈레까지 울리며 강제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를 할 신부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모두 먹고 마시며 노는 동안, 블랙키는 자기등에 묶여있는 나탈리야를 내려서 의자에다 묶어 놓은 다음, 다른 여인들이 모두 숲속에서 부상당한 동지들을 돌보느라 수고하고 있는 동안에 독일 놈하고 놀아난 나탈리야를 꾸짖는다.

그러나 블랙키는 나탈리야에 대한 사랑에 압도되어 더이상 그녀를 나무래지 못하는 대신 극장에서 독일 놈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극장지배인 죠반 포포비치 쪽으로 이야기가 옮겨가면서 그놈을 꼭 목을 졸라 죽이겠다고 맹서를 한다. 

좀 진정하기위해 블랙키는 브래스밴드 단원들과 함께 숲속으로 가면서 마르코더러 아직 의자에 묶여 있는 나탈리야를 보고 있으라고 부탁한다.

 

숲에 있는 블랙키에게 빨치산의 고위 지휘관 레카가 보낸 전령이 와서 무기가 곧 도착하지 않으면 징계에 회부될 것이라고 전한다.

블랙키는 배에 가득실은 무기를 보여주며 자기의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보내주겠다고 전령을 안심시킨다.

 

아러는동안 마르코는 일류배우인 나탈리야는 일개 건달인 블랙키와의 신분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하면서, 사실은 전봇대에나 올라가는 기능공인 자기를 전기기사로 부풀려서 말하면서 블랙키 대신 자기가 어떠냐고 수작을 붙인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블랙키는 최근 돈에 맛을 들여 도덕적으로도 타락을 했다고 친구인 블랙키를 음해를 한다.

그리고는, 당신같은 여자는 자기같은 지성인하고나 맞는 여인이라고 하면서 유혹을 하자 나탈리야는 이에 넘어 가기 시작하는데 하필 이때 블랙키가 나타나 이 광경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며 마르코에게 덤벼든다.

나탈리야는 얼른 블랙키에게 당신과 결혼할 것이라고 하면서 블랙키를 진정시킨다.

누구러지긴 했지만 화가 덜풀린 블랙키는 마르코더러 말처럼 자기를 등에 태우고 밴드에 맞추어 보트 갑판 위를 한바퀴 돌게 한다.

두어시간이 지났는데, 주례설 신부는 나타나지 않는다.

어쨌든 세 사람은 서로 간에 있었던 일을 잊는다.

 

새벽이 되자 독일군들이 나타나 배를 포위하고 프란츠가 나타나 마르코와 블랙키에게 나탈리야를 내놓으라고 고래 고래 악을쓴다.

블랙키는 프란츠가 안 죽은 것에 놀란다.

그러자 나탈리야는 블랙키에게 저놈은 항상 방탄복 을 입고 있다고 말하고는 보트에서 뛰어내려 프란츠의 품에 안긴다.

화가 난 블랙키가 배에서 내려 나탈리야를 좇아가려 하다가 독일군들에게 저지당한다.

블랙키는 자기 친구 마르코더러 독일군들에게 총을 쏘라고 소리치지만 마르코는 블랙키를 놔 둔 채 자기만 배를 몰고 도망치고 블랙키는 독일군들에게 붙잡혀서 전기고문을 당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 나탈리야는 프란츠와 함께 그 병원에 입원해 있는 남동생 바타를 문병하여 바타를 오스트리아의 요양소로 이송하는문제를 의논하고 있다.

 

한편 마르코는 하수구를 통해 블랙키가 갇혀있는 병원에 잠입한 후 의사로 가장하고 프란츠와 나탈리야와 바타가 이야기하고 있는 방으로 들어와 프란츠를 목을 졸라 죽여버린다.

샛서방이 죽어버리자 나탈리야는 다시 빨치산 쪽으로 돌아서고, 마르코는 블랙키가 있는 곳으로 잠입해서 그를 구출한다.

반죽음이 된 블랙키를 옷가방에 넣어서 들고 나가려 하는데, 블랙키는 다시 잡히는 경우 자살을 하겠다고 하면서 폭탄을 달라고 한다.

폭탄을 까서 든채 가방속에 숨어 마르코에게 들려 하수구를 통해 도망치는동안 실수로 폭탄을 놓져 폭발하는데, 중상을 입고 간신히 목숨만 건진 블랙키는 마르코가 무기고 겸 빨치산 활동 거점으로 사용하는 지하실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한다.

 

1944년 부활절이 며칠 지난 어느날, 지하실에서 마르코와 나탈리야는 혼수상태의 블랙키를 지켜보고 있다가 둘 사이에 일이 벌어지려는데 벨그라드에 연합군의 폭격이 시작된다.

나탈리야는 자기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마르코에게 “참 당신은 거짓말도 아주 멋있게 해요” 하고 말한다.

 

곧 이어 赤軍이 유고슬라비아의 빨치산과 함께 벨그라드에 입성을 하고 유고슬라비아의 혁명전사로서 인정받은 마르코는 유고슬라비아의 공산당 旗를 흔들며 “자유다” 라고 외친다.

마르코는 계속 승승장구하여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에 분쟁이 생겼을때 국립극장 에서 불을 토하는듯한 명연설을 하고 국가원수 티토등 고위인사들과도 교분을 맺어 계속 출세 가도를 달리고 나탈리야는 언제나 마르코의 곁을 지키는 반려자 역할을 잘 해낸다.

 

2: 冷戰時代

세월이 흘러 1961년이다.

마르코는 티토의 최 측근 보좌관으로 출세를 했고 블랙키는 이제 부상이 완전히 나았지만 그와 함께 마르코의 지하실에 숨었던 지하실 사람들은 아직도 밖에서 전쟁이 계속되는 줄 알고 지상으로 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마르코와 나탈리야는 문화센터에서 독일군에 저항하다가 죽은 것으로  알려져 국가영웅 칭호를 받고있는 블랙키의 동상 제막식의 귀빈석에 앉아있다 

기념식 연설을 위해 등단하려는 마르코에게 나탈리야를 블랙키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드는데  배역을 맏기고 싶다는 제안이 들어온다.

마르코는 이를 거절하면서도 그러나 그 촬영장을 방문을 하기로 수락을 한다. 

나탈리야와 함깨 촬영 셋트장을 방문한 마르코는 자기로 분장한 배우 (사실은 一人二役)가 자기를 너무 닮은 걸 보고 놀라 감탄한다.

그러나 나탈리야와 나탈리야로 분하고 나오는 여배우 (역시一人二役) 는 역시 여자들인지라 서로 흘겨보며 질투의 눈길을 교환한다. (ㅋ ㅋ )

 

지하실에서는 여전히 마르코의 치밀한 사기극이 진행되고 있다.

그는 그곳을 방문할 때는 때로는 게슈타포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했던 것 같이 꾸미고 수척한 표정으로 비틀거리며  나타나기도 해서 지하실의 동지들을 속인다.

또한 독일군이 가가호호 수색을 하고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엉터리 공습경보를 울리기도 하고 나치독일이 아직도 동부전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하실 사람들에게 겁을 준다.

그리고는 블랙키 한테는 절대로 밖으로 나오면 안됀다고 하면서 적과의 최후의 결전에 대비해서 힘을 저축해두라고 한다.

또 티토로 부터의 격려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그의 얼굴이 새겨진 시계를 가져오기도 한다.

게다가 마르코는 타임키퍼인 마르코의 할아버지를 매수해서 속임수로 지하실의 시계를 조작 해서 지하실에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보다 시간이 덜 간것으로 믿게한다.

그래서 지하실 사람들은 마르코의 할아버지만 빼놓고 모두가 현재가 실제로는 이미 1961년인데도 아직 1956 년인 것으로 믿고 있다.

지하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무기를 만들고 마르코는 그걸 팔아 계속 돈을 챙긴다.

 

지상에서는 정부의 주도로 마르코의 회고록 “백마를 타고 오는 봄” 을 기초로 영화촬영이 시작되고, 마르코는 나탈리야와 함께 1944년 강가의 보트에서 있었던 사건을 영화화 하는 촬영 현장을 방문한다.

 

Undeground II

 

집에 돌아온 마르코는 지하실에 있는 블랙키와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거짓말을 하기위한 각본을 만드는데, 그 내용은 나탈리야가 독일군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얻어맞은 것처럼 변장을 하고 블랙키에게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게하는 것이다.

나탈리야는 처음엔 안하겠다고 하다가 수락을 한다.

 

이러면서도 세월은 계속 흐르고 흐른다

그리고 지하에서 태어나 밖으로 나와본 적이 없이 자라서 어른이 된 죠반 (블랙키의 아들) 이 역시 지하실에서 나서 자란 옐레나와 지하실에서 결혼을 하게 된다.

물론 나탈리야와 마르코는 여기에 초대를 받는다.

블랙키는 자기아들에게 이젠 더 기다리기 싫다고 하면서 피로연 파티에서 사람들이 취한 틈에 밖으로 나가 싸울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 이상 티토나 공산당이나 러시아인들을 기다릴수 없으니  이젠 자기가 직접 독일군들을 상대하겠다는 말도 한다.

그러면서 아들 죠반더러 같이 싸우러 나가야 하니까 술을 마시면 안됀다고 다짐한다.

 

파티장의 다른 곳에서, 술에취해 정신이 흩으러진 나탈리야가 미친듯이 춤을 추다가 이사람 저사람 닥치는 데로 몽둥이로 마구 두들겨 패면서 난동을 피우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마르코에게 자기 청춘을 훔치고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욕설을 퍼붓기 시작하고 당황한 마르코는 나탈리야를 달래서 진정 시키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블랙키는 이미 둘 사이의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모든 것을 알아차린 블랙키는 마르코를 직접 죽이는 대신 총을 주면서 스스로 인생을 끝내서 죄값을 치르라고 한다.

블랙키가 다시 나탈리야를 자기 등에다 묶는 동안에 마르코는 총으로 자살하는 대신 자신의 무릎을 쏘아 스스로 불구가 된다.

그동안에 마르코의 동생의 침팬지 쏘니가 탱크안으로 기어들어가 대포를 쏘아 지하실 벽에 커다란 구멍을 낸 다음 그리로 빠져나가 지상으로 가고, 이반(마르코의 동생) 역시 쏘니를 찾으로 절둑거리며 쫓아가다가 역시 지상으로 나가게 된다.

쏘니를 찾아 헤매면서 이반은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나탈리야를 등에 매단채 밖으로 나간 블랙키는 자기 아들 죠반 더러 따라오라고 부른다.

나탈리야를 지하실 복도에다 내려놓으면서 “여자와 혁명은 양립이  고는된다” 하고는 나중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고 아들 죠반과 함께 밖의 전장(?)으로 나간다.

수십년동안 지하실에서 밖앝세상을 보지못하고 살아온 블랙키는  아직도 이차대전이 계속 중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하필 제일 먼저 눈에 띄인 것이 자신의 일대기를 영화화하는 촬영장이다.

거기서 블랙키는 나치장교로 변장한 배우를 진짜로 오인하고 갖고있던  총으로 놓아서 그를 살해하고 그것 때문에 헬기를 타고 총을 쏘며 쫓아오는 경찰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아들 죠반은 물에 빠지고 자신만 간신히 독일군을(?) 피해 탈출한다.

나중에야 아들이 없어진 걸 안 블랙키는 아들이 물에빠져 죽은 것을 보지 못한 탓에 아들이 살아있는 줄 알고 그후 계속 아들을 찾아다니게 된다.

 

한편 죠반의 신부 옐레나는 신방에도 들지못하고 남편이 사라져 버리자 비탄에 빠져 스스로 지하실에 있는 우물에 몸을 던진 후 물귀신이 되어, 강물에 빠져 허우적 대다 가라앉아 가던 죠반과 만나 두 물구신은 정답게 손을 잡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무기공장을 돌려 돈을 벌기가 어려워진 것을 알고 마르코는 아직도 그를 믿고 따르고 있는 사람들이 남아있는 지하실을 폭파해 버리고 자기는 나탈리야와 잠적해 버리지만 이 둘은 불법무기 거래 혐의로 인터폴에 의해 체포령이 내려져 수배대상이 된다.

 

북한의 김정은 일당과 그의 첩 노릇을 하는 남한과 해외의 종북들이 이제 자기들의 패배가 확실해 지자 최후 발악으로 어떻게 해서든 남북한을 이런 식으로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자기들만 어디론가 도망쳐 숨어서 편히 살 궁리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3: 內戰 (1992)

시간도 흐르고 때는 바뀌어 不死身 같던 티토도 죽고 쏘련의 해체와 자본주의 채택으로 유럽의 공산주의는 모두 무너지고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이 절정이던 1992년이다.

 

마르코의 동생 이반은 가까스로 어떤 사람의 도움을 얻어 다시 지하실로 돌아오고, 그리고 돌아오는 도중 사람들이 보여주는 자기형 마르코와 나탈리야의 수배전단을 보고 놀라고 형이 자기를 포함한 여러 지하실 사람들을 속여 등을 쳐먹고 살아온데 대해 분노한다.

돌아온 후 이반은 완전히 부서진 지하실과 핏자욱을 보고 더욱 경악을 한다.

그러나 거기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던 침팬지 쏘니를 보고 뛸듯이 기뻐한다.

 

자기와 뜻이 맞는 세르비아인들을 모아 일단의 민병대를 조직하여 軍閥 왕초의 하나가 된 블랙키는 자기가 그토록 열정을 바쳐왔던 공산주의가 무너지자 심히 좌절해 있지만 불같은 애국심과 공산주의에 대한 신념은 여전하다.

그는 유고슬라비아 내에서 세르비아인이 아니거나 세르비아인이라도 서방 자본주의에 물든 부패분자를 보는데로 잡아 죽이고 다닌다.

 

마르코와 나탈리야는 경찰들의 눈을 잘도 피해 다니면서 유고 내에서 군벌들간에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내전상황을 이용해서 이 군벌, 저 군벌에게 무기를 팔아 계속 재미를 보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동생 이반을 만나고 동생 이반은 형한테 속아온 것이 분해 형을 지팡이로 마구 두들겨 패서 형을 반 죽은 상태에 빠뜨려 놓고 자신도 스스로 목을 매서 자살을 한다.

빈사상태의 마르코와 그러한 남편(?)을 안고 우는 백발의 나탈리야를 본 블랙키의 부하들이 이 둘을 적으로 오인하고 블랙키에게 조처를 묻고 이 둘을 못 알아본 블랙키는 쳐다도 안보고 무뚝뚝한 어조로 그냥 처형해 버리라고 명령한다.

블랙키의 부하들은 총으로 둘을 쏜후 시체에다 휘발유를 끼얹어 불을 지르고는 그 둘의 여권을 블랙키에게 건넨다

이렇게 해서 마르코와 나탈리야는 더럽게 살아오긴 했지만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마친다.

블랙키는 여권을 보고는 방금 총살을 당하고 불에 타고있는 두 사람이 마르코와 나탈리야임을 알고는 교회 앞에 서있는 십자가에 머리를 찧으면서 통곡을 한다.(ㅠㅠㅠㅠ)

 

포탄파편과 총탄에 맞아 여기저기 깨어지고 금이간  십자가에는 십자가에 못박혀 있던 예수상이 떨어져 나와  두팔을 벌리고 거꾸로 매어달린 채 늘어져 있다.

예수님 당신도 이 문제를 해결하실 능력이 없으셔서 그냥 함께 당하고만 계신 건가?

아니면 하나님을 심하게 원망하고 있는 나의 용서받지 못할 신성모독을 이렇게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대신 속죄하고 계심을 보여주시고 계심인가?

神은 왜 이런 비극에 계속 침묵으로만 일관하시는 것일가? (이거 진짜 화난다!)

 

블랙키는 목을 매어 자살한 이반과 그 앞에서 주인을 쳐다보며 슬픈 소리로 낑낑대고 있는 침팬지 쏘니를 발견한다.

 

내전의 혼란중에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에 불타 동분서주 좌충우돌 활약하다가 세월이 흘러 어느덧 흰 백발의 노인이 되고, 자기를 따르던 동지들도 모두들 죽거나 다른 곳으로 떠나가고 홀로 남은 블랙키는 마르코의 동생 이반이 남기고 죽은 침팬지 쏘니를 안고 전쟁과 폭도들을 피해 도망치는 피난민들 틈에 섞여 헤매다가 마르코가 폭파해 버리고 떠난 지하실에 돌아와 본다.

이제 지하실 식구들은 모두 죽고 블랙키와 침팬지 쏘니만 남은 것이다.(ㅠㅠ)

 

우두커니 앉아 못 알아 듣는 침팬지 쏘니에게 혼잣말 같은 헛소리를 하던 블랙키는 돌연 아들이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 소리는 우물에서 들려오는 것 같아 들여다 보니 아들의 환영이 보인다.

블랙키는 아들을 부르며 물에 뛰어든다. . .

 

티토를 스탈린이나 모택동에 비유한다면 마르코는 함량미달에 교활한 꾀와 욕심만 더덕 더덕 붙은 북한의 김일성 일가붙이 들이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같은 종북 정치인들과 이들에 줄은 서서 나라를 망쳐 온 종북주의자들에 해당할 것이다.

개갈보 잡년 나탈리야에 해당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박원순, 안철수, 홍준표, 김무성, 유승민 같이 돈과 권력의 냄새만 좇아서 줄을 서는 기회주의적인 인간들에 해당할 것이다.

일제 때부터 지금까지 오로지 권력의 냄새만을 좇아서 친일과 좌익과 우익에 줄을 번갈아 바꿔서 가며 권력자들에게 아첨하고 온갖 부패와 부정을 저질러 재산을 긁어 모으고 사회적 지위를 누려온 수구꼴통 기득권자들, 특히 서울대 , 연고대 같은 명문학벌  출신 인간들 거의 전부가 다 이러한 개갈보 잡년 나탈리야와 같은 유형의 인간이라고보면 될 것이다.

이회창, 김종필, 이인제, 손학규, 홍준표 등과 혹시나 한자리..” 하고 고교 동문이다, 대학 동문이다 , 고시 선후배다 하는 핑계로 이들에 줄을 대서 설쳐오던 인간들 역시 다들 개갈보 잡년 나탈리야같은 인간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주범들이 종북주의자들이 아니라 보수우익으로 불리던 자들이었음을 보면 내 말이 옳음을 알 것이다.

 

그리고 지하에서 태어나 어른이 될 때까지 바깥 세상을 보지 못 하다가 겨우 기어나와 생전 처음으로 하늘이란 것을 보자마자 물에 빠져 죽은 블랙키의 아들 죠반은 지금 자칭 깨인 지성인이라고 뻐기면서 국제병신 짓만 골라서 하다가 박근혜 대통령이나 탄핵하고 나라 말아먹은 남한 신세대 같은 반토막 짜리 인간들에 해당한다고 보면 그럴듯 하지 않을가 . .  

이들 불쌍한 신세대 인간들은 잘못된 정치풍토와 교육환경 때문에 왜곡되고 거꾸로 된 역사를 배워서 국제사회의 현실과 괴리된 세계관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해방 후 칠십여년 동안에 완전히 바뀌어 버린 세상을 아직도 일제말기나 냉전시대같이 잔영간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착각들을 하고 미국과 일본은 침략자이고 점령자, 러시아와 중국은 해방자.. 이런 식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머리가 굳어져 버린 것이다.

그렇기에 무협지를 너무 읽어 정신이 돌아버린 동키호테의 눈에 여관집이 그럴듯한 城으로 보이고 도둑놈 같은 여관주인이 젊쟎은 城主로, 돼지같은 여관집 주인 딸이 성주의 딸 듈레시아 델 또보소 公主로 보이듯이 보이는 것마다 침략자 아니면 해방자로 나누어 생각되고 소설이고 영화고 오페라고 접하는 모든 것을 사상적인 측면에서 보게 되는 것이다.

이 혼돈된 상태에서 이들을 깨우기위해서는 김정은 통치라는 劇藥處方 외에는 방법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손자 마르코의 꼬붕 노릇을 하며 시계를 조작해서 언더그라운드 동지들을 같이 등쳐먹던 마르코의 할애비는 요즈음 한인사회의 여론이나 조작하고 민중을 호도하는 김종필, 이회창, 이인제 같은 썩을데로 썩은 원조 수구정치인들과 백낙청, 조국 등의 곡학아세하는 교수들과 종북 종교인들, 그리고 조중동포같은 종북언론인 들에 해당한다면 맞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이들 남한판 마르코 할애비들은 그 아득한 옛날 명문고, 명문대 수석 입학자-졸업자 명단과 사법고시 합격자 명단이 실린 낡은 신문지들을 아직도 어루만지며 자기들을 잊어버린 세상을 원망하고들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히꺼덕 하여, 영광의 그날이 다시 돌아오려면 어떠한 거짓말쟁이 사깃군이 대통령이 되어도 좋다는 식으로 여기 저기 지연 학연으로 연줄만 닿으면 무슨고 동문회다, 무슨대 동문회다 하고들 모여, 아직도 자기들 교복이나 뱃지만 보면 길가던 여학생들이 한번씩 발을 멈추고 돌아보던 그때같은 시절인 줄로 착각들 하는지, 이제는 늙어 침이 질질 흐르는 낯짝들을 아무데나 내밀고 쌩 주책들을 떨고있는 판이다.

 

어쨌거나 영화전체를 다 보고나면 지하실을 북한으로, 주인공 마르코를 김일성 일가붙이들과 종북주의 패거리들로, 똥갈보 나탈리야를 과거 일제 때부터 해방을 거쳐 군사정권시절의 수구꼴통에서 이제는 종북의 시녀로 변절한 보수팔이 정치인들과 대학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사이비 지식인들로 보면 아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블랙키같은 사람은 없을가 . .

아마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같은 분들, 그리고 만주에서 독립군을 지휘하시다가 공산당에게 암살당하신 김좌진 장군 같은 순국 선열들과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이렇게 세 분의 대통령 정도를 블랙키 같은 분들로 보면 돨 것이다.

솔까, 블랙키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이후로 부터 현재까지는 없다.

. . . . . . . . . . . . . . . .

 

Epilogue

마지막 장면은 완전히 超現實的이긴 하나 충격을 준다.

이제는 모두 고인이 된 지하실 사람들이 한데 모여, 중단되었었던 조반과 옐레나의 결혼식을 마저 올리고 파티가 벌어지는데, 거기서 마르코와 블랙키는 서로 화해를 한다.

그러나 블랙키의 아내 베라의 나탈리야에 대한 질투는 여전하다. (ㅎ ㅎ ㅎ )

뿐만 아니라 나탈리아 역시 블랙키를 보자마자 생전처럼 찰싹 옆에 붙어 앉아 마르코와 블랙키의 사이에서 자기의 좌우에 앉은 두 남자를 번갈아 쳐다보며 교태를 부리는 것 또한 변함이 없다.

지금의 보수팔이들이 하는 짓이 바로 저 나탈리야 개잡년 하는 짓과 똑 닮지 않았나?

생전의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마르코에게 블랙키가 말한다.

 “용서는 하겠지만 잊지는 않을 거야!

 

여기서 한가지 반드시 짚고 넘어가고 싶은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亡國遺民이 되고 나서야 눈에 제대로 들어왔다.

그래서 이 영화를 다시 올리는 것이다.

그 장면은 죽어 귀신이 된 블랙키등 모든 지하실 사람들이 모두 물속을 거쳐 한곳에 모이는데 이들을 따라서 함께 헤엄쳐 뭍으로 나오는 소와 닭 등 가축들과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돌보던 말더듬이 이반(마르코의 동생)이다.

다시 말해 개돼지 들이다.

그간에 개돼지란 단어를 파생된 의미인 배은 망덕한 인간들이란 뜻의 나쁜 의미로만 사용했지만 여기서 부터는 원래의 의미로 원위치해서 쓰겠다.

개나 돼지나 소, 닭 등 가축들을 보면 다들 얼마나 순진하고 착한가?

주인인 인간들은 따뜻하고 시원한 곳에서 편히 쉬면서 산해진미로 질탕 즐기고 사는데 이 모든 것이 개돼지들을 착취하고 죽여서 얻은 것들이지만 언제 한번 그들이 개돼지들에게 고맙단 말 한마디 한 적이 있으며 그런다고 그 개돼지들이 어디 불평 한마디 하던가?

그렇다!

저 개돼지들이 바로 우리들인 것이다!

최소한 나는 분명히 저 바보 이반과 개돼지들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저 혼인잔치에 우리 개돼지들도 초대를 받은 것이다.

아니 저 마지막 장면의 개돼지들은 바로 블랙키, 이반등 지하실 사람들 전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거기서 우리 개돼지들도 처음으로 안식을 맛보며 빵쪼가리와 풀을 뜯고 모이를 쪼으며 평화롭게 지낼 것이다.

그날이여, 어서오라!

조물주께서 우리 불쌍한 개돼지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기실 그날이여! 어서오라!

 

이윽고 이들 지하실 사람들이 모여 춤추고 노는 피크닉 장소가 육지와 분리되어 작은 섬이 되면서 두둥실 세상을 떠나가는데, 더 이상 말더듬이가 아닌, 이반 (마르코의 동생) 이 관중들을 돌아보며 한마디 연설을 하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 . . . 훗날 사람들이 동화처럼 아이들에게 우리들 이야기를 해줄 겁니다.

옛날에 어떤 나라가 있었는데 . .

이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나는 콧날이 시큰해 지는 것을 느꼈다.

 

이 영화는 훗날에, 일본과 중국의 동화책에 그때쯤은 방사능과 온갖 유독성 화합물과 병균으로 오염이 되어 사람이 들어갈수없도록 국제기구에서 통제구역으로 선포한 한반도 라는 땅에 오랜동안 있어오면서 끊임없이 자기들 끼리 죽이고 살리고 피터지게 싸우다가 모두 죽어서 지상에서 사라진 어느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재 제작되어 나오게 될지도 모른다고 기대를 해 본다.

그 영화에서는 끝장면에 가서 "바보 이반" 대신 "벙어리 삼룡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 . . 여러분, 우리들이 어리석기만 했었다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십시오.

집에 든 도둑을 내 쫓더라도 밥 한그릇은 먹여 보내던 우리들이었읍니다.

우리는 다 같이 아무 장벽없이 모두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읍니다.

仁義禮節이니 自由니 平等이니 하고 떠들기 좋아하던 이웃 나라사람들이 우리들을 그냥 놓아두기만 했었어도. . . .  . . . .   . . . . .   . . . . . .

그래서 우리들은 원래 살던 세상을 버리고 모두 이곳으로 온 겁니다.

여기다가 새로 집도 짓고 논과 밭도 가꾸고 닭도 소도 기르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지요.

우리들에게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터전을 준 이 새로운 땅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기에는 自由니 平等이니 仁義禮節이니 差別이니 하는 어려운 말을 하는 사람도 알아듣는 사람도 없어서 편을 가를 일도 없읍니다.

여기에는 학교도 없고 선생도 없고 책도 없읍니다.

여기에는 수를 헤아릴 줄 아는 사람도 없고 수를 헤아릴 일도 없읍니다.

그래서 여기 사람들은 곱셈과 나눗셈을 못 하는 건 물론 덧셈도 뺄셈도 할줄 모릅니다.  . . . . . . . . . . . .   . . . .  . . .  훗날 당신들의 아이들에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해 주십시오.  얫날에 저 강 건너 사람이 살수 없는 不毛地에 實은 어떤 나라가 있었는데 . . ."

 

물론 그 이야기를 읽고 듣는 아이들은 그런 나라가 있었는지 어쨌는지에는 관심도 없이 그저 재미있게, 그리고 교훈 삼아 듣고 있겠지만 . .  ()

 

配役

Miki Manojlović as Marko Dren, Communist Party official climbing up the party ladder who becomes an arms dealer

Lazar Ristovski as Petar "Blacky" Popara, an electrician who enrolls in the Communist Party before World War II and ends

up a Serbian patriot during the Yugoslav Wars 

Mirjana Joković as Natalija Zovkov, an opportunistic theater actress constantly switching loyalties

Slavko Štimac as Ivan Dren, Marko's stutterer brother who cares for zoo animal 

Ernst Stötzner as Franz, a Wehrmacht officer in charge of Belgrade. Stötzner also portrays an actor playing Franz.

Srđan Todorović as Jovan Popara, Blacky's son, who lives almost his entire life underground

Mirjana Karanović as Vera, Blacky's wife

Danilo Bata Stojković as Grandfather, Marko's grandfather

who owns the cellar and helps perpetuate his ruse

Bora Todorović as Golub, the leader of the brass orchestra that frequently accompanies Blacky and Marko

Davor Dujmović as Bata, Natalija's crippled brother

 

南이었든 北이었든 칠십년간의 동족상잔에서 쓰러지신 분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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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해외배송 사이트 1등에 빛나는 KOBACCO의 팡팡 이벤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코바코가  수년째 업계 최대 1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KOBACCO를 이용해주시는 고...
    Date 2018.12.04 / 단기: 4351.12.04 ByKOBACCO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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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Zakup fotografa ślubnego na tym wieczór wieczór panieński

    Należy znajść najznakomitszych. Z, aczkolwiek myślisz że nie machać obiektywem przed nosem panny amatorskiej, wie. Tego do zobaczenia polecamy produkt niosący się odróżnia. Jego oczach można odnaleźć tylko to prawdopodobnie nie powinna mieć ...
    Date 2018.12.04 / 단기: 4351.12.04 Byyvepuc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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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롤스로이스 몬스터 에디션

    롤스로이스 몬스터 에디션 수입차장기렌트카 안현수 선수 언제나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안현수만 지켰어도 지금 쇼트트랙 장난아닐텐데 우리나라 협회,연맹 하는짓들이 다그렇지뭐 진짜안타깝다 다른나라선수로뛰고 다른나라에게 메달을 선물했지만 진짜 ...
    Date 2018.12.03 / 단기: 4351.12.03 By몽이네 View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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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조니뎁의 연애어록

    조니뎁의 연애어록 교통사고전문 꼴에 해외파라고 언플하는건가 레알 어이가업ㅂ어서..쓰읍 국가를 대표하기엔...... 부동산소송 최강희 머릿속이 이런거였구나 꼴랑 4가지 혈액형으로 사람을 파악한다구???? 그냥 아무 점쟁이들한테 사주를 보는게 더 확률 ...
    Date 2018.12.02 / 단기: 4351.12.02 By몽이네 View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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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敗亡한 故 大韓民國 遺民이 된 입장에서 다시 한번 감상해 보는 영화 “옛날에 있었던 어떤 나라의 이야기(Underground)”

    敗亡한 故 大韓民國 遺民이 된 입장에서 다시 한번 감상해 보는 영화: 세르비아 영화 “옛날에 있었던 어떤 나라의 이야기(Underground)” 도움말: 동영상의 오른 쪽 하단 CC 를 클릭하시면 영어 자막을 띄우실 수 있읍니다. 이 영화를 올리면서 나에게 가장 ...
    Date 2018.12.01 / 단기: 4351.12.01 By基督山伯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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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스타 유저라면 갖고 싶은 키보드

    스타 유저라면 갖고 싶은 키보드 보육교사2급 정차중 폰질 했으면 그냥 전봇대 가서 자진납세나 하지 징징거리긴 끼어들기나 급정거, 불법유턴, 신호위반처럼 위협을 느낄만한 게 아니라, 신호나 속도가 좀 늦다고 ㅈㄹ맞게 난리법석 피우고 난폭하게 대응하...
    Date 2018.11.29 / 단기: 4351.11.29 By몽이네 Vie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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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한국 아침드라마 수준;;야튼ㄸㄸㄸ해요

    한국 아침드라마 수준;;야튼ㄸㄸㄸ해요 사회복지사자격증 남자도 이긴다는 오만한 마인드로 게임하니까 여자 상대는 개무시하고 돌진만하다가 진짜 영혼까지 털리네. 마지막에 피니쉬 안맞고 계속 끌고갔어도 5라운드 내내 개쳐맞았을듯. 33승2패 스페셜리스...
    Date 2018.11.28 / 단기: 4351.11.28 By몽이네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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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내가 저지른 사랑 지겨워 죽겠네

    내가 저지른 사랑 지겨워 죽겠네 신차장기렌트 하다하다 별 염병짓을 하네요 친형제멀리하는분??? 똥을싸세요 본디 내 간 쓸개 빼주고 넋까지 주는건 내 형제가족이 아니고 측근 내지 지인이란걸 몰라 지껄이나고 내똥까지 먹어줄것같은 혓바닥놀림에 놀아나...
    Date 2018.11.27 / 단기: 4351.11.27 By몽이네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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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대륙 아빠의 멘붕

    대륙 아빠의 멘붕 장기렌트가격비교사이트 근데 수지 옷 진짜 못입는다 얼굴만 이뻤지 아주 이쁘장한 시골 아가씨로구먼 진영이형 이번 앨범 망했네..... 인터넷TV현금 장고커플이 얼마나 부러웟으면 요즘은 다 따라하네 ㅋㅋㅋㅋ 오글 디스패치만 뜨면 정치...
    Date 2018.11.26 / 단기: 4351.11.26 By몽이네 View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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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Profesjonalna fotografia - dziedzinie, który ten siebie określa

    Zależą od samego dobrej witryny, którą jest w stanie wychwycić matryca przy znanych parametrach ekspozycji. Zobaczenie swego powstałe zdjęcia zapewne nie przejdzie się nieposiadające składników choćby podczas korekty wykonywania zdjęć jako e...
    Date 2018.11.26 / 단기: 4351.11.26 Byuwohyqab Views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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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롯데백화점 여름 이벤트 수준

    롯데백화점 여름 이벤트 수준 인터넷사은품 진짜 명심해라 죽기 직전까진 재산 물려줄 생각마라 챙길거 챙기는 순간 끝 딸이?? 며느리라면 막장이라 생각하면서도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딸이 그랬다고??? 공기청정기추천 ㄷㄷㄷ 세대가 변했다. 이제 법도 바뀌...
    Date 2018.11.26 / 단기: 4351.11.26 By몽이네 Vie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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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KOBACCO] 지 금 은 이 벤 트 중~~안 보 면 손 해~!^o^

                            [담배 해외배송 사이트 1등에 빛나는 KOBACCO의 팡팡 이벤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코바코가  수년째 업계 최대 1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 KOBACCO를 이용해주시는 고...
    Date 2018.11.25 / 단기: 4351.11.25 ByKOBACCO View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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