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1227171447996493_0_600_370.jpg


30대 초반의 미국인 남성이 40대 후반의 영국 베테랑 육군 장교와 경쟁을 벌여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BBC방송과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오리건주 출신의 콜린 오브래디(33)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대륙인 남극의 론 빙붕(氷棚)에서 지난 11월3일 출발, 혼자 53일간에 걸친 사투 끝에 930마일에 달하는 극한의 장정을 마쳤다.
그는 텐트 등 각종 짐을 실은 170kg 무게의 썰매를 하루 12∼13시간씩 끌면서 휘몰아치는 파도처럼 생긴 거대한 눈의 융기부들을 넘고 눈보라 속을 헤쳐나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사진으로 여정의 기록을 남겼다.
오브래디는 횡단 47일째 되는 날 눈보라 속에서 텐트를 치고 위성 전화로 “완전히 지치고 힘이 빠졌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2008년 태국 여행을 가서 사고로 몸의 25%에 화상을 입어 다시는 제대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세계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고 철인 3종 경기에도 출전했다. 또 남극과 북극에서 스키를 타는가 하면 미국 각 주의 최고봉에 오르는 등 도전을 이어나갔다.
그는 이번 모험을 하기 며칠 전 칠레의 한 술집에서 루이스 루드라는 이름의 영국 육군 장교를 만나 서로 단독 횡단을 계획하는 사실을 알고 경쟁을 벌여 결국 루드를 이겼다.
33년간 군에 복무한 루드는 지난 2016년 1월 남극 단독 횡단에 나섰다가 목표점인 로스 빙붕(氷棚) 도달을 불과 30마일을 남기고 탈진해 안타깝게 숨진 탐험가 헨리 워슬리의 군대 동료이자 친구로 밝혀졌다.

  1. 지구촌 ‘극한의 날씨’ 몸살

    시카고 등 미 중북부 지방을 휘감는 살인 한파와 남반구 대륙 호주의 기록적인 폭염 등 ‘극한 날씨’에 지구촌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시카고를 비롯해 오대호 주변인 미시간·위스콘신·일리노이주 일대는 최저기온이 영하 25도까지 떨어...
    Date 2019.01.31 / 단기: 4352.01.31 Bylara Views8
    Read More
  2. 무료 의료, 치과, 안과, 한방 정신과 치료 제공

    선한이웃 공동체 교회 내 긴급구호센터 (First Aid Center)에서는 자체 의료 봉사진과 미션 시티 센터를 통해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년간 의료봉사를 해온 선한이웃 공동체는 이번에 새로히 긴급구호센터를 설립하고 의료봉사 서비스를 더욱 확...
    Date 2019.01.28 / 단기: 4352.01.28 Bykts Views56
    Read More
  3. 미주한인의 날 및 김영옥 대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미주한인역사의 산증인 김영옥 대령 기념사를 하고 있는 최석호 공화당 가주하원의원 기념사를 하고 있는 중국계 연방하원의원 주디 추 트럼프 대통령의 축전 116주년 미주한인의 날 겸 김영옥 대령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월 26일 토요일 가든스위트...
    Date 2019.01.28 / 단기: 4352.01.28 By김태수 Views37
    Read More
  4. 무후광복군선열 합동추모제 개최

    유시우 회원을 비롯하여 무후광복군선열 추모사업회 회원들 합동추모제를 올리고 있는 무후광복군선열 추모사업회 회원들 금년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1월 26일 한국 수유리 무후광복군선열 추모사업회 주최로 한국광복군 무후선열 합동추모제가...
    Date 2019.01.26 / 단기: 4352.01.26 By김태수 Views106
    Read More
  5. 윌셔 커뮤니티 연합, 재차 욱일기 연상 벽화 제거 요구

    케네디 학교의 벽화가 일본 욱일기를 연상시키며 이를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정찬용 회장  지난해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한인타운내 위치한 케네디 학교내 일본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벽화를 제거해야한다고 재차 요구한 기자회견이 오늘 열렸다. 이날 기자...
    Date 2019.01.24 / 단기: 4352.01.24 By김태수 Views39
    Read More
  6. 이메일 주소·비밀번호 27억개 유출

    초대형 이메일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제전문 온라인 매체 ‘마켓워치’가 보안 연구업체 ‘트로이 헌트’(Troy Hunt) 자료를 인용해 지난 1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수년간 전 세계에서 7억7,300만개의 이메일 주소,...
    Date 2019.01.21 / 단기: 4352.01.21 By해피 Views3
    Read More
  7. 선한이웃 공동체 교회 거리청소 행사

    선한이웃 공동체 교회에서는 오는 1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30분까지 로스앤젤레스 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 거리청소 행사를 갖는다. 모든 청소 장비는 시에서 지원을 받아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길 원하는 이는 당일 2시에 교회 900 S. West...
    Date 2019.01.19 / 단기: 4352.01.19 Bykts Views16
    Read More
  8. 미셸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대통령 아시안 아메리칸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

    영김 전 공화당 연방하원 출마자의 부군 찰스 김, 트럼프 한인 지지 모임의 리사 신 대표, 중앙일보 원용석 기자, 부군 숀 스틸 캘리포니아 공화당 위원회 위원과 함께 워싱턴 방문시 포즈를 취한 신임 백악관 아시안 아메리칸 자문위원회 미셸 박 스틸 공동위...
    Date 2019.01.19 / 단기: 4352.01.19 By김태수 Views27
    Read More
  9.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취임식에 한인회 임원 참석

    로렌스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백성옥 메릴랜드 주 한인회장, 유미 호건 주지사 영부인 한복을 입고 주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백성옥 메릴랜드 주 한인회장 지난해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로렌스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취임식에 메릴랜드 한인...
    Date 2019.01.17 / 단기: 4352.01.17 By김태수 Views79
    Read More
  10. CES 참석 한국인 여권분실 속출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19‘ 관람 차 미국을 방문했다 여권을 분실한 한국 여행객들이 속출하는 등 최근 여권분실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여권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분실된 여권은 뒷거래를 통해 신분도용 등 범...
    Date 2019.01.14 / 단기: 4352.01.14 By해바라기 Views13
    Read More
  11.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행사 워싱턴 디시 레이번 의회건물에서 개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윤제 주미 한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 대사, 심필하 오렌지카운티 한미재단 이사장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워싱턴 디시를 비롯하여 미 전국에서 여러 기념행사가 열렸다. 로스앤젤레스에서도 한인회에...
    Date 2019.01.13 / 단기: 4352.01.13 Bykts Views29
    Read More
  12. 한미박물관 단독 건물로 건축 예정

    한미박물관 예정 건축부지 버몬트와 6가 미주 한인사회의 이민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야심차게 진행돼 온 한미박물관 프로젝트가 최근 건축비용 급상승 등 환경변화로 당초의 플랜을 변경해 새로운 건립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한미박물...
    Date 2019.01.10 / 단기: 4352.01.10 Bykts Views12
    Read More
  13. 디즈니랜드 입장료 또 인상…최대23%, 하루 149불

    10억달러 규모의 스타워즈 테마팍 개장을 약 한달 앞둔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리조트가 6일부터 일일 입장권과 연 입장권 가격, 주차비 등을 최고 25%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2월 18%의 입장료 인상을 단행한 후 두 번째 인상 으로 가장 저렴한 일일 입...
    Date 2019.01.07 / 단기: 4352.01.07 By해바라기 Views4
    Read More
  14. ‘셧다운→쓰레기 대란’에 국립공원 줄폐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의 국립공원들이 ‘쓰레기 대란’(본보 2일자 보도) 등을 견디지 못하고 속속 문을 닫으면서 이용객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요세미티의 경우...
    Date 2019.01.04 / 단기: 4352.01.04 By해바라기 Views9
    Read More
  15. LA총영사관 민원서류 발급 대폭 빨라진다

    새해를 맞아 앞으로는 LA 총영사관에서 민원 서류 처리가 대폭 빨라질 전망이다. 오는 3월부터 재외공관도 한국내와 마찬가지로 통합전자행정망이 개통돼 민원인들이 온라인으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LA 총영사관은 오는 3월부터 통합...
    Date 2019.01.03 / 단기: 4352.01.03 Bylara Views4
    Read More
  16. 2019년 이렇게 달라진다

    새해부터는 음주운전자들에 대한 규제가 더욱 강화돼 초범이라도 시동잠금장치를 의무화한다. ▲최저임금 인상 2019년 1월1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최저임금은 직원 26명 이상 업체는 시간당 12달러로 인상되며, 26명 이하 업체의 경우 11달러로 올라간다. LA시의...
    Date 2019.01.01 / 단기: 4352.01.01 Bylara Views23
    Read More
  17.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에 1천달러 기부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황원균 간사에게 1천달러를 기부하고 있는 김창준 전 의원의 부인 제니퍼 안 여사 (사진 제공: 김창준) 김창준 전 연방하원 의원 한인으로 미 연방하원에 처음 당선되어 3선을 한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이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
    Date 2018.12.29 / 단기: 4351.12.29 Bykts Views33
    Read More
  18. “나 홀로 남극 횡단했어요” 30대 초반 미국 남성

    30대 초반의 미국인 남성이 40대 후반의 영국 베테랑 육군 장교와 경쟁을 벌여 세계 최초로 남극을 단독 횡단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영국 BBC방송과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오리건주 출신의 콜린 오브래디(33)는 세계에서 가장 추운 대륙인 남극의 론 빙...
    Date 2018.12.28 / 단기: 4351.12.28 By해바라기 Views6
    Read More
  19. 미주 애국 동포 연합회 2018년 회장단 회의

    미주 애국 동포 연합회 (회장 정광원)가 지난 26일 금년 마지막 회장단 회의 및 송년회를 가졌다. 금년에도 태극기 집회와 조원진 한국 대한애국당 대표 일행 환영회 및 연합 집회 등 많은 활동을 해 온 미주 애국 동포 연합회는 새해에도 3.1절 기념행사 등 ...
    Date 2018.12.28 / 단기: 4351.12.28 By김태수 Views36
    Read More
  20. 뉴스타 부동산 2018년 송년회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뉴스타 부동산의 2018년 송년회가 남문기 명예회장을 비롯하여 수백명의 그룹 직원들 및 초청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장 오래되고 최대 규모의 뉴스타 부동산 그룹은 명실공히 ...
    Date 2018.12.22 / 단기: 4351.12.22 By김태수 Views4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