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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시절, 일본에서 망명정부를 수립해서 북한과 독자적인 남북 평화조약을 체결하려다가 한국에서 파견된 요원들에게 붙잡혀 동해바다 가운데 던져질 위기에 처했었던 김대중의 구명을 위해 미국은 미국 대사관을 통해 청와대의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서 김대중을 다치면 너도 같은 꼴이 알라는 식으로 직접적인 살해위협까지 했었다고 한다.

그후 전두환 시절 김대중은 광주폭동을 사주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역시 미국의 필사적인 노력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미국으로 모셔져 갔다.

정보에 있어 가히 신의 경지에 들었다고 할만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미쏘 양국간에 군비축소회담이 있었을 쏘련측 대표들이 가지고 나온 자기나라의 미사일 배치 정보에 대해 빠졌거나 틀린 부분이 있을 때마다 미국측 대표들이 정정을 주더란다. 자기의 주적인 쏘련의 최고 극비사항인 핵미사일의 배치상황을 쏘련측 전문가보다 미국측 전문가가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있는데 쏘련측 대표들은 소름이 끼쳤을 것이다.

이정도로 정보에 밝은 미국이 내놓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던 김대중의 정체를 몰랐다면 그것은 거짓말 중에서도 가장 새빨간 거짓말일 것이다.

그런 미국이 한국의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친공 반미적이며 가장 믿을 없는 사람이라 김대중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미국의 맹방인 대한민국의 국가원수 목숨을 위협하면서까지 두번이나 사생결단을 하고 덤벼들었었던 것이다. 참으로 미스테리다. 

한편 가장 친미적이며 반공정신이 열렬했던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의 실각과 죽음에 대한 배후조종세력이 미국임이었음 또한 공공연연한 비밀이기도 하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은 반공친미의식이 아주 확실한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미국은 해방직후부터 이승만 대통령을 싫어했으며 육이오 당시 껄끄러운 이승만 대통령을 제거할 음모까지 꾸몄었으며 사일구 당시도 미국 대사가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이승만 대통령의 사임의사가 나왔던 것으로 알고있다.

게다가 미국의 반대와 협박을 무릅쓰고 북한보다 먼저 핵개발에 착수했었던 것이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직접 원인이었음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아는 일이다.

그런 미국이 북한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은 물론 북한 핵개발 자금을 대준 김대중과 노무현을 살려두었다?

더욱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아무리 눈을 씻고 상황을 검토해 보아도 미국은 김대중이 북한의 간첩인것을 알면서도 김대중을 보호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만들었던 것이고, 박정희나 박근혜가 극히 반공적이며 친미적인 지도자임을 알면서도 대통령자리에서 쫓는데 배후역할을 했다고 밖에는 별다른 결론이 날수가 없다.

간단히 말해서 미국은 대한민국에 유능한 지도자가 들어서서 대한민국을 북한보다 강하고 살기좋은 나라로 만드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는 밖에는 다른 설명이 없어보인다.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떠나야 했던 이승만, 박정희, 박근혜 세분의 대통령들이 모두 대한민국에 남긴 업적을 보면 알수있는 아닌가?

이런 미국을 어디까지 믿고 따라야 하며 미국에 손에 우리들의 운명을 맡기고 기다려야 하는지 의문이 안들 수가 없다.

광화문과 청와대에 주적의 괴수 김정은의 사진이 버젓이 내걸릴 정도로 대한민국이 철저하게 유린당하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의 사회 인프라가 아직도 제대로 굴러가고있는 것을 보면 위의 세분의 대통령들이 재임기간에 세워놓은 대한민국의 골격이 얼마나 튼튼하게 지어져 있는가를 알수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면사무소와 동사무소마다 주민들이 식량과 땔감을 배급 받기위해 나와 서있는 줄이 십리는 조히 되었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 후에 등장한 군부 실세는 사실상 박정희 대통령 자신과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서 일했던 사람들 이외에는 모르던 極秘의 장소에 감춰져 있었던 핵개발 연구시설을 스스로 미국에게 공개하여 상납하고 덕에 미국의 지지를 얻어 권력을 잡았다는 극히 사실일 가능성이 있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국의 선배로부터 전화로 전해 듣고 아연했었다.

그보다 조금 전에 필자는 김대중이 전두환 정권시절 레이건 덕분에 미국에 망명해서 교포들 앞에서 연설을 들으려고 강연회에 적이 있었다.

강연회에서 김대중은 전두환 정권의 중심인물들을 가리켜 국방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있는 장본인들이라고 비난해는 발언을 했었다.

나는 그말이 노태우가 전두환의 부탁을 받고 전방의 19사단의 부대를 빼서 서울로 내려왔던 사건을 말하는 것으로 알았었으나 나중에 선배로부터 전화를 받고 생각하니 김대중이 말했던국방을 파탄으로 몰아간 행위 바로 군부실세가 했던 핵개발 시설의 자진 공개와 철거를 우회적으로 표현했던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만약에 그때 연구 시설이 들통이 나지 않고 핵개발이 계속 추진되었었더라면 후에 대통령이 김대중은 이것을 이용하여 거꾸로 김정일을 위협해서 굴복시키고 통일 대통령이 되었을 수도 있었고 권력과 명예에 대한 야심이 우난히 컸었던 김대중은 능히 그런 일을 시도했을 사람이었다.

김대중이란 사람은 등장한 노무현이나 문재인 같은 찌질이 종북대통령들과는 달리 통일한반도 정부의 체제야 어떻든 통일 부작용으로 필히 따라올 뒷처리로 인한 희생을 최소한으로 줄일려면 통일 자체는 그래도 인명을 귀하게 여기는 남한주도의 통일로 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사람이었다.


연로한 김대중은 자신의 때가 했음을 알고 박근혜에게 러브콜을 했었으나 거절을 당했었다고는 하지만 김대중은 그때남북문제를 해결할 사람으로 박근혜를 꼽았었다고 한다.

어차피 남북한 중에서 쪽이 죽어야 남북간의 대결은 끝난다는 것을 아는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에게 금품과 성접대등으로 코가꿰인 좌우 수구꼴통 정치인들과 결별하고 때묻지 않은 신세대와 함께 북한을 무너뜨리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다가 성공하기 직전에 남북분단의 영구적인 고착을 근본적이고 최종적인 한반도 정책으로 추진해 오고 있던 , , , 이렇게 한반도 주변의 사대강국의 사주를 받은 좌우 수구꼴통들의  음모로 억지로 끌어내려졌다.

이들 사대강국의 보스라 미국의 묵인없이 이러한 엄청난 음모가 가능한 일이었을까?

무시무시했던 박정희 유신체제와 연장선상이라 전두환정권 하에서도 죽음의 직전에 처했던 김대중을 두번이나 구출해 있었을만큼 한국에 대한 영향력이 막강한 미국이 마음이 있는데도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과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적 탄핵과 감옥살이를 막지못했다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다.

여기까지 생각해 놓고나면 정말 미국의 진의를 이해하기 힘들다. 정말 이해하기 함들다.

미국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정말로 힘들어진단 말이다.

그러니, 자신들의 선대세대가 과거 칠십년 내내 미국에게 속아 살아왔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대한민국의 젊은 세대가 자신들의 부모들이 미국과 일본등으로부터 받는 수모를 보다못해 공산주의와 북한의 세습독재가 나쁜 것을 알면서도 마치 안전핀이 빠진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자신이 죽고 다른 여럿을 구하듯이 자신들의 세대를 희생할 각오로 미국등 외세와 결별하고 스스로 해결하겠다가고 나서는 일이 잘못된 일일까?

현재 진행상황대로 되어간다면 남한의 소멸과 북한의 김정은에 의한 한반도 통일은 기정사실이 것이며 칠십년된 동북아 안보문제는 일단락 되는 셈이다.

그리고 김정은의 살인독재정권치하의 한반도는 결코 사람이 살만한 좋은 곳은 아닐 것이나 미국이나 소련, 중국 일본을 향해 총한발 쏘아본 없는 양같이 순한 사람들이 사는 한국을 남북으로 갈라놓고 동족들간에 싸음을 붙여 재미를 보아온 주변 사대강국들 역시 앞으로 두고두고 자기들이 과거 한국에 대해 했던 짓에 대한 댓가를 치르느라 밤잠 설치며 살아야 것이다.

김정은에 의해 통일된 한반도를 가정해 놓고 한가지를 따져보자. 과연 상황이 중국이 원하는 상황일까?

김정은에 의해 통일된 한반도가 지금까지 북한이 해왔던대로 순순히 중국의 뒷문이나 지켜주는 똥개역할을 것이라고 믿을 중국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중국 역시 한반도 분단을 죽어라고 유지하려들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내가 바라고 바라던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통일과는 반대 방향의 통일이긴 하나 북한의 김정은에 의해 통일이 되었다 하더라도 어쨌든 통일은 통일이다. 어떻게 통일되었든 통일 한반도는 이제 이상 미국이든 중국이든 외세에 의존할 일이 없어지는 것이고 한반도 주변 사대강국은 당연히 한반도에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레버리지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핵무기 기술을 가진 통일 한국이 한반도 주변의 사대강국의 간섭을 몰아낸 , 창세이래 自古怨讐인 중국과 일본을 두고 두고 괴롭힐 있다면 젊은 세대들로서는 이보다 더한 통쾌한 복수는 없을 것이다.


어쨌든 나는 나이든 세대로서 그동안 바라고 바라왔던 남한에 의한 한반도 자유민주통일에 대한 소망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탄핵을 계기로 끊어져버렸다.

그렇기에 이제 우리들 세대가 할수있는 일은 이상 없다고 판단이 되며 젊은 세대가 하고있는 것을 그냥 보고 있는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동북아 정세가 미북간의 문제와 미중간의 문제가 한데 얽혀 마치 도박장의 룰렛 돌아가듯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동북아 정세라는 바늘이 룰렛의 어느 점에서 멈출지 정말 손에 땀을 쥐지 않을 없다. 아마도 사월경이면 대략의 윤곽이 잡힐 것으로 내다보인다.

중국측의 대폭 양보로 트럼프 대통령이 對中관세폭탄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했던 유예기간이 끝나는 3월이 되면 트럼프대통령은 중국의 태도여하에 따라 중국에 대한 宣告(?) 내릴 것이고 이에따라 동북아정세라는 바늘이 동북아 게임이라는 룰렛 바퀴의 어디 쯤에 가서 설것인지 윤곽이 잡힐 것이다.

그러면서 달이 바뀌어 4월이 되면 운명의 신이 봄의 여왕의 모습을 하고 무궁화나 김정일화 두가지 하나를 손에 들고 서울 광화문에 나타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이 되었던 하늘의 뜻으로 차분히 받아들이고 앞날을 설계해야 않을까 한다.





젊은 세대에게!

당신들이 우리세대를 향해 유감이 많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너무 경쟁위주, 일등위주의 사회를 만들어서 당신네 젊은이들이 안식하기 힘든 생활 환경을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 역시 우리들데로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아다오!

당신들에게는 가난한 나라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일념하에 분단상태의 좁은 땅에 자원도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인력하나를 밑천으로 짧은 시일 안에 나라를 일으키려다 보니 다른 방법이 없었음을 이해해다오.

그래도 우리 노인들 세대에서 그나름데로 최선을 다한 덕에 그런데로 가난은 면하고 잘먹고 잘사는 국가를 만들어 그런면에서는 세상 어디다 놓아도 손색없는 모습으로는 만들어는 놓긴 했지 않으냐?

그러나 이것이 우리 늙은 세대의 한계였다.

생활은 윤택해졌어도 국제적으로는 여전히 주변 사강에다 대고 큰소리를 칠수없는 굴욕적인 상태의 나라를 물려주게 또한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제 한반도는 당신들 손으로 넘어갔다.

당신들은 시대에 새로운 지식을 터득한 사람들이니 우리들 보다 나으리라 믿는다.

우리민족은 세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북한에서는 핵무기와 우주기술강국에 남한에서는 산업경제강국에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자유가 보장이 되는 자유민주사회를 이룩한 우수한 민족임을 잊지말자!

네가지가 이제 마악 하나로 통일된 국가조직의 통제하에 결합되려는 바로 찰나에 우리들이 있는 것이다.

미국을 제외하고는 네가지를 모두 온전히 갖춘 나라가 있는가?

중국도 러시아도 일본은 물론 유럽의 선진국이란 나라들도 네가지를 갖추지는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네가지를 세계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망치와 끌만으로 이룩해 내었으니 우리민족은 얼마나 강하고 똑똑한 민족이냐?

그러니 앞으로 주변사강이, 특히 중국이 우리민족의 이러한 잠재력을 두려워하여 한반도의 상태를 이씨조선시대와 같은 찢어지게 가난하고 미개한 상태로 돌이켜 놓으려고 필사적으로 덤벼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백년은 정말 힘들 것이다.

하지만 지난 이천년간 유태인들이 세계로부터 온갖 박해와 멸종의 위협을 당하면서도 버텨온 덕에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음을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도 주변의 방해에 굴복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살아남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은 우리에게 좋은 미래를 주시기위해 같은 시련을 주시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다음 세대가 최선을 다하면 능히 모든 것을 극복할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제 모든 역경을 이겨내느라 세계를 상대로 힘을 겨루면서 백년이 지나면 우리 자손들은 유태인들과 마주 앉아서 인류의 앞날을 설계하고 있을 것이다.

자손들에게 밝고 살기좋은 세상을 물려주기위해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힘든 고생을 하는역할을 우리가 맡게 것을 차라리 다행스럽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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