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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뭘까...
흔히들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넘어간다.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일게다.
그러나 조국의 상황을 떠올리면 먹고 사는데 매우 큰 지장이 있어 보인다.


국립국어원 인터넷을 보니 이렇게 되어있다.

사실(事實)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을 뜻하는 말이고,
진실(眞實)은 ‘거짓이 없는 사실'을 뜻하는 말입니다.

흐-ㅁ, 거짓인 사실도 있고 거짓 아닌 사실도 있나? (마치 문재인 정권 보는 듯하다.)

한자를 그냥 풀어 썼구만...


다른 곳을 찾아보았다.
프리덤뉴스의 '사실과 진실'이라는 한 논평에서는
사실은 '부분적 진실'이고 진실은 ‘총체적 사실’이라며
예로 장님과 코끼리 우화를 들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렇겠지만
이런 정의는 두 용어를 정의하면서
독립적으로 정의될 상대 용어를 교차사용하는 오류가 있다.

fact.jpg



프리덤 논평은 논리적 관점이라며 논평을 이어간다.

A가 B를 대검으로 찔러 살해했다.
진실의 차원에서 살인한 A가 나쁜 사람인가?
만일 A는 아군이고 B는 적군이었다면...
이처럼 진실의 차원에서는 전제가 큰 변수로 작용된다.
A의 살인은 사실이나 논리적으로는 ‘전제논리의 오류’에 해당된다

그러면서 진실(實)의 학문적 표현은 진리(-理)라는 별로 와닿지 않는 말을 한다.


어떤 영문 사이트를 찾아보았다.


사실은 거부하거나 논리적으로 논쟁할 수 없는 실제이다.
반면 진실은 발견되어지거나 만들어져야 한다.
다시 말해 진실을 분변(分辨)함은 사실에 대한 해석이다. (거짓 포함 여러 진실이 있다는 뜻)


  A fact is a reality that cannot be logically disputed or rejected.
  A truth on the other hand, is almost the opposite, must be discovered, or created.
  To put it another way, discerning truth is a matter of interpreting the facts.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정의했다.

  • 사실은 (진실에 비해) 더 객관적이고, 진실은 (사실에 비해) 더 주관적이다.
  • 사실은 (진실에 비해) 더 영구적이고, 진실은 (사실에 비해) 더 한시적이다.
  • 사실은 실제이나, 진실은 개인의 신념이나 현상에서 기인된다.
  • 사실은 '언제/어디서/어떻게'에 대한 답이고, 진실은 '왜'에 대한 답이다.
  • Facts are more objective when compared to the more subjective truths.
  • Facts are more permanent when compared to the more temporary truths.
  • Facts exist in reality, whereas truths are usually the things that one believes to be true,
    or the things that are true in the current situation.
  • Facts can also answer the ‘where,’ ‘when’ and ‘how’ questions, whereas truths answer the ‘why’ question.


요약하면 한국에서는 진실을 '더 폭넓은 사실' 정도로 보지만
서양에서는 진실을 '사실에 대한 판단'으로 본다.


판단이므로 하나의 사실에 대해 입장에 따라 여러 진실이 있게 된다.
이는 구로사와 아키라(?澤明) 감독을 유명하게 만든 영화
《라쇼몽》(羅生門, Rashomon)에 잘 묘사되었다.


오래 전 인지(認知)와 인식(認識) 사이라는 글을 썼었다.
인지(認知)는 cognition이고, 인식(認識)은 perception이다.
인지는 감각기관이 있으면 되지만, 인식은 사고력이 있어야 한다.


각 사람의 블랙박스에 인지된 사실이 입력되면 진실이라는 인식이 출력된다.
사실이 인지라면 진실은 인식이다.
블랙박스에는 사고방식/감정/신념/입장/이해관계... 등
'나'로 불리는 인식과정이라는 회로가 들어있다.


그래서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진다'고 한다.
그래서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사실에 대한 인식이 된다.
그래서 역사에는 교훈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평가가 다르고,
세월호에 엇갈린 진실이 있으며,
518에 상반된 진실이 존재한다.


거꾸로 진실은 사실을 야기한다.
사실은 보이지만 진실은 보임에서 비롯된 보이지 않는 앎이다.
그래서 사실보다는 진실이 조작이 쉽다.


이제야 알겠다.
좌파가 득세하면서 왜 사실 대신 진실이 유행하는지...
'진실을 인양하라'는 세월호 구호의 참뜻이 무엇인지...

원하는 거짓이 진실로 조작될 때까지 선동하라!



@TOV

  • 경파 2019.01.08 20:13

    암스테르담에 있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있는 키몬 과 페로
    이 그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개 당황스러워 합니다.

    딸같은 년과 놀아나는 노탱의 부적절한 애정행각..
    존나리 기분 나빠집니다

    씨부!

    어케 이런 포르노 같은 싸구려 그림이 이곳에,

    그러나,
    그 나라 국민들은 이 그림 앞에서 숙연해 집니다.
    그리고 질질 짭니다.

    커다란 젖탱이를 드러내 놓고 있는 저 여인은 노인의 딸입니다.
    검은 수의를 입은 노탱은 젊은 여인의 아버지 입니다.

    그림의 주인인 키몬은 푸예르토리코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운 애국자 입니다.


    하나의 그림을 놓고 어떤놈들은  '포르노'라고 비하  하고...
    "성화" 라고 격찬하기도 합니다.

    사실과 진실이 ..
    항상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

    좌파에게 속는 것보다 더 힘들고 무서운 것은,
    자신의 무지 입니다.  


    속지맙시다. 좌파  들에게..

    고맙습니다  존글

  • 基督山伯 2019.01.08 21:17

    살아있는 박근혜는 놓으면 걸어다니는 천만표가 될테니 골치아프니까 감옥에서 썩도록 묻고가자-
    이승만과 박정희는 죽었으니 다시 나와서 대통령출마한다고 덤빌걱정 없으니 써먹자-
    박근혜 탄핵해서 문재앙에게 팔았던 정권 도로 물러서 우리 탄핵 주동자들이 차지하게 도와다오-

    이따위 감춰진 목적으로 글들이 여기저기 눈에 띄기 시작한다.

    주로 태극기를 내세우고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면서 보수정권의 재창출을 외치지만 정작 오늘의 한국사태의 방아쇠를 당긴자들인 탄핵주동자들에 대한 비난은 일언반구도 없이 문재인 정권과 김정은에 대한 욕만 잔뜩 씌어있다

    머리는 아주 무슨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구하자는 투로 시작하는데 막상 내용은 박정희, 이승만 찬양에 보수대통합을 외치면서도  정작  박근혜에 대한 불법탄핵으로 시작된 오늘의 한국의 사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그저 북한 김정은에게 남한이 넘어가면 안되니까 문재인을 지금 빨리 끌어내리고 자기들에게 정권을 줘야 한다는 소리만 드립다 한다.

    사실상 문재인 정권 창출에 의도적으로 협조한 인간들이 단순히 자기들의 당이 야당이란 이유만으로  자기들이 문재인 정권의 대안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이들의 이러한 궤변에 헬렐레 해서 박수를 치면서 열광하는 한국은 이제 답이 없는 나라다.

    탄핵을 시작한 것도 자기들이고 그렇게 해서 박근혜를 끌어내리고 정권을 문재인에게 팔아넘긴자들도 자기들인것은 지난 일이니 묻지말아달라는 격이다.

    지금 광화문이란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소위 반문연대 집회란게 그것이다.

    반문연대에서 "대한민국을 문재인에게 팔아넘겨 문재인을 대통령을 만들어준 자기들이 문재인정권에 대한 대안"이란 거짓이 진실이 때까지 선동하고있는 것이다.

    이들이 옛날 광화문에서 단두대를 만들어 세우고 박근혜 탄핵을 외치던 촛불미치광이들의 배후세력인데도 그것을 알아보는 국민이 거의 없다는 것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런 미개한 수준의 한국 국민들을  예산을 들여가며 지켜줄 마음이 생길까?

    솔까, 트럼프는 이미 한국을 버린것이 분명하다.

    이유는 한국에 소위 보수라는 인간들 중에 한사람도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데 있다.

    그래서 조갑제란 인간이 트럼프를 가지고 이를갈며 욕을 하고있다.

    자기가 줄을 대고있는 자유한국당, 박근혜를 탄핵한 자들에게 트럼프가 관심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미주 사회에도 죽은 박정희 찬양하면서도 살아있는 박근혜는 감옥에다 묻고가자는 식의 이상한 소리가 진실이 될때까지 사람을 선동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요즈음 점점 많이 눈에 띄이기 시작한다.


    성경에서 예수를 부인하는 자마다 적그리스도의 영이라 말이 있다.

    기독교의 이단은 하나님을 부인하지를 않고 예수를 부인한다.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침이 마르게 늘어놓고서는 정작 예수에 대해서는 부인하거나 말이 없거나 하는 식으로 나온다.

    하나님은 멋있는 분이지만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에 실패해서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실패한 예수가 못한 일을 완수하라고 세상에 내려보낸 자인 자기기를 메시아로 받들어 달라는 것이 바로 기독교 이단이다.

     

    지금 반문 연대가 하는짓이 그것이다.

    이들은 태극기를 들고 이승만 박정희를 찬양하면서 정작 박근혜에 대해서는 말이 없거나 부정적이다.

    국민들은 이들 정치이단에 속지들 말기를 바란다.

    박근혜를 부인하는자가 바로 대한민국을 북한에 팔아넘기고 외국으로 도주하려다가 못하고 주저앉아 자유한국당이란 정치이단을 만들어 설치면서 국민들에게 정권을 구걸하고있는 반역자, 매국노들임을 명심하자.

    다들 조심해야겠다.

    정말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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