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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소설을 이야기 하려한다. 언제나 나의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하루키, 그리고 그 기대를 넘어서지 않는 두개의 달(moon)의 초상이 경파에게는 존재한다.


인물묘사와 풍경묘사 그리고 감정묘사, 묘사에 대해 이렇게 거추장 스러울정도로 친절한 작가가 있었던가? 혹가다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장황한묘사에 한꺼풀 인내력을상실한 치들에게는 하루키의 적당한 절제의 수위를 넘나드는 묘사는 소화도 잘되고 가독성도 입 맛에 맞을듯싶다.



아오메마, 그리고 덴코..


두사람이 축이되어 굴려가는 줄거리는 거대한 공처럼 중력의 지배를 받다가, 어느 때는 커다란 달처럼 스스로의 중력으로 굴러가기도 한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실체는 잡힐듯 잡히지 않고 현실과 비현실의 두 축에서 오가는 랩소디(rhapsody)같다.


그리워하는 실체에 대한 막연한 끌림, 너무도 이상적인 살인의 방법들. 그리고 그 모든것은 한 치의 부족함도 없이 너무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보는이에게 무한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그는 채워지지 않음을 한탄하지 않는다. 채워질 여지만 가슴 설레일뿐이다.


그의 시계는 뿌연 미래속의 어느시점으로 그저 흘러갈 뿐이다. 그러하다. 그는 모험을 하지 않으면서, 무한한 모험을 즐기는 작가다. 그것이 자신의 모험이고, 절대치라고 생각한다? 나는  하루키의 요구에 기꺼이 오르가즘과 쾌감을 느낀다. 그래서 하루키 다.




10120905_2.jpg


북악산에 걸려있는,


병든달 문슬림이  A4용지가 모자라 대형화면을 띄어놓고 개소리로 짖어댄다. 저달을 바라보고 있자면 숲에서 침팬지 샤끼하나 잡아다가 대통령을시켜도 저보다 낳지않을까 싶은것이 솔직한 나의 생각이다.



저달이 좋은 달이냐 나쁜달이냐 저울질 하는 것이 아니다


두뇌의 총명함에 있어서도 확실히 자부할게없는 나의 견해에서 바라보는 저 달은 태생부터 많은 문제를않고 출생된 촛불의 허상이다.  그많은 문제중에서 첫번째를 꼽으라면 단연 주체할수 없는힘과 지들만이 정의의 수호자라는 착각함이다.


제어가 불가능한 보드에 소득성장이란 괴물의 허상을 싣고  허구헌날 발기하는 그들의 근력과 해석이 불가능한 나르시즘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의 달은 이미 기울어졌다. 어제 문슬림의 개소릴듣다 되기도하고 되지 않기도한  단어하나가 떠올랐다.


트럼프  스스로도 무수히 되 뇌일것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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