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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왜 하필 4월11일에 문재인을 미국으로 불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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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stupid again



트럼프가 문재인을 4월11일에 회담해야 하니 반드시 그날 오라고 했다. 그날 와서 다른 일정을 허락하지 않고 다른 행사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오로지 트럼프와 회담만 잠시 할 수 있고, 회담 끝나면 곧바로 전용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이런 대우는 노무현도 부시로부터 받은 적이 있다. 한 마디로 ‘재수 없는 인간이지만 절차는 밟아야하기 때문에 만난다'는 것이다. 


미국은 청와대 사정을 유리관 속 붕어를 바라보듯이 세밀히 그리고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 임정 100주면 기념, 문재인은 이를 남북한 기념사업으로 추진해 왔고, 남한에서는 무지하게 성대한 행사로 기획해왔다. 해외도 마찬가지 4월11일이면 문재인이 비단 옷을 입고 “임정”, “100주년” 외치면서 지랄을 할 판이었다. 트럼프는 이런 4월11일의 지랄발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미국이 안겨준 독립의 고마움을 깡그리 무시한 채, 북한놈들과 남한놈들이 조선의 힘으로 1919년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지랄 떠는 모습이 참으로 꼴불견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트럼프는 문재인 보기 좋게 “나 11일 그날밖에 시간 없어. 그날에 오라니까” 했다. 문재인 없이 100주년 임정 행사장에 나가는 전라도 이낙연, 물벼락 맞은 생쥐신세가 될 모양이다. 그리고 문재인은 워싱턴 아무 공항에나 내려 비행기에 싣고 간 3류 예식장 빨간 카펫을 펴고 셀프 영접 행사를 할 모양이다. 지켜볼 만한 일이다.


문재인은 이번에도 김정은의 대변인답게 김정은의 의중을 트럼프에 전할 것이다. 이 순간이 세계를 향한 마지막 공갈이 될 모양이다. 문재인의 방문을 통하여 트럼프는 마지막 경고를 할 것이다. 미국의 트럽프는 할 만큼했다. 이제는 한국을 손볼 차례이다. 


지금 김정은에게는 조기경보 수단이 없다. 해상봉쇄 작전을 위해 한반도 주위에 전개되는는 무서운 전력 수단은 조기 경보 시간을 허락하지 않고 방아쇠만 당기면 불을 뿜게 도어있다. 김정은은 이를 매우 잘 안다. 2017년 10월 트럼프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 리코를 시찰하던 중 이런 말을 했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핵가방은 오로지 북한을 향해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바로 이 발언을 이번 목요일 2019년 3월28일에 미국 CNN 방송이 새삼스럽게 다시 상기시켰다.


문재인과 김정은의 사기와 공갈은 4월 11일로 막을 내릴 것이다.

  • 나바론 2019.04.09 19:01
    오직대한민국 정부수립은 4월11일 아닌기라 .이제 트럼프도 자네속을 꿰뚤어 본다. 이제 문디는거시기되어쫒겨올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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