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수정된 이낙연 사주풀이)
이낙연(51.12.20.71세)
甲 庚 辛
午 子 卯
84 74 64 54 44 34 24 14 04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사주풀이의 기본)
■ 솔로몬은 진정한 지혜智慧는 진실眞實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라고 하였고 사주풀이도 역시 진실과 거짓 정의正義와 불의不義를 분별하는 것이다 라고 하겠다
■ 사주풀이는 인간들의 일반 상식적인 사고思考 범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즉 복福 받을 짓을 하면 복이 들어오는 것이고 화禍 받을 짓을 하면 화가 닥치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한때 잘 나갈지라도 반드시 후회할 날이 도래하기 마련이며 현명한 사람은 한때 곤경에 처할지라도 반드시 밝은 날이 오게 되는 것이 세상 이치다
■ 하늘의 섭리 즉 성경聖經과 사주풀이는 거의 일치하고 사주풀이와 관상과 말투가 일치해야 정답이다
■ 청탁淸濁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사주풀이를 하는 것은 불가하다 즉 청탁이 눈에 들어 와야 풀이가 가능해 진다
■ 오행五行의 조화造化 억부抑扶 강약强弱 조후調候 등으로 사주풀이를 하는 것은 본격적인 풀이에 들어가기 앞서 기초자료일 뿐이고 즉 음양오행陰陽五行으로 풀이를 한 다음 십성十星인 비겁比劫 인성印星 식상食傷 재성財星 관성官星에 대비하여 인간의 심리를 분석하는 것이다
■ 사람의 운명運命은 활용活用하기에 따라 각자가 다르게 실현 된다.
■ 원래 명命이 부정적이고 흉할 지라도 태어나고 자란 곳의 환경 국민성 인성교육 훌륭한 스승이나 조력자의 가르침 등에 의해 얼마든지 선하고 긍정적인 인격체로 바뀔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
■ 사주四柱는 무섭도록 정확하다
■ 사주를 대할 때는 가장 우선적으로 사주의 정확성을 파악해야 한다 그 사람의 관상이나 말투 행동 등을 보면 거의 정확한 사주를 분별할 수 있다
■ 운칠기삼運七氣三 이라고 하는 말은 틀린 말이다 오히려 기팔운이氣八運二가 옳은 말이다 즉 사주四柱가 주체主體이기 때문이다
■ 시時를 모르고 풀이를 하여도 적중률은 거의 같다
■ 적중률-최소 70%이상
(분석근거)
l 정신기精神氣 삼자가 충족하고 구성이 출중하여 귀격으로 청한 명이 되었다
l 두뇌가 뛰어나고 매우 총명하여 서울법대에 합격 하고 호운에는 국무총리가 되고도 남음이 있고 대권 까지도 무리가 없는 명으로 보인다
l 인품이나 모든 면에서 거의 흠 잡을 곳이 없을 정도고 성품이 깨끗하고 원만하면서도 강직함이 있고 추진력 통솔력 카리스마 등을 두루 갖추었으나 최대 약점인 사람이나 사물을 꿰뚫어 보고 세상을 내다 보는 예지력과 안목이 둔하고 너무 주체성이 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고집이 센 연유 등으로 인해 간사하고 영리한 자들에 의해 이용 당하고 둘리기 쉬운 식이다
(심리상태)
*긍정적인이타심 : 30% *일반적인이타심 : 10% *부정적인이타심 : 0%
*긍정적인이기심 : 40% *일반적인이기심 : 20% *부정적인이기심 : 0%
(인성(人性)적인 등급)
*극귀품 *귀품 *최상급 *상급 *중급 *하급 *최하급 *등외급
(운세분석)
(대운大運70-80%비중)
l 전체적으로 사주 원국의 구성이 양호하여 나쁜 운이 들어와도 크게 나쁜 줄을 모르고 무난히 넘기고 좋은 운이 들어오면 크게 성하는 식이다
l 4-13세 기해대운-중하급 정도의 운으로 가정 형편 등이 넉넉치 못한 운세다
l 14-23세 무술대운-상급 정도의 운으로 진학 학벌 등이 매우 유리한 운세지만 편재성 운으로 인해 주로 재성에 치우쳐 학업을 등한시 한 관계로 사법고시에 뜻을 펴지 못한 운세로 보인다
l 24-43세 정유 병신대운-중급 정도의 운으로 표면상으로는 잘 나가는 듯 하지만 경제사정이나 직장에서의 사정 등은 여의치 못했던 운세다
l 44-53세 을미대운-중상급 정도의 운으로 점차 호조되는 운세다
l 54-63세 갑오대운-최상급 호운으로 정점을 찍는 운세다
l 64-73세 계사대운-중상급 정도의 운으로 약간 하향하는 운세다
l 74-83세 임진대운-중하급 정도의 운으로 만사가 여의치는 못한 운세다
(년운年運10-20%비중)
l 2018무술년-상급 정도의 운으로 뜻대로 되는 운세다
l 2019기해년-중하급 정도의 운으로 만사가 여의치 못한 운세다
l 2020경자년-거의 하급 정도의 운으로 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는 운세다
l 2021신축년-하급 정도의 운으로 특히 명예가 추락하는 운세다
l 2022임인년-중급 정도의 운으로 그 자리에 머물러있는 운세다
■ 세간에서 이낙연의 명을 52년1월11일인
庚 丙 辛 辛
寅 辰 丑 卯
로 풀이하고 있으나 이는 말도 안된 것으로 보이고 위 51년12월20일 생이 가장 정확한 듯 하다
■ 현 정국의 정세로 볼 때 청와대나 민주당 실세들이 호남 민심을 잡고 아둔한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수단으로 이낙연을 내 세운 듯 하고 즉 바지인 듯 하고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언제라도 버리거나 제거하기 쉬울 것이고 절대로 대권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현 좌파 실세 중 총책은 민주당의 박주민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