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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권장 수면시간인 8~13시간보다 적게 자면 또래보다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는 낮은 ‘정크푸드’를 1.75배 더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수면이 부족하면 포도당의 흡수가 2배 느려지고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이 위에서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이다. 
칠레 산티아고 폰티피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프란시스카 코르도바 교수는 2016년 3~6월 국제의학 데이터베이스 펌메드(PubMed)에 기록된 2~18세 7만2054명의 임상데이터를 분석해 이같이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를 권장 수면시간을 지킨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패스트푸드 섭취량과 횟수를 분석해 ‘정크푸드 선호도’를 측정했다. 이어 미국수면재단에서 발표한 권장 수면시간에 따라 잠을 충분히 잤는지 분류했다. 권장 수면시간은 미취학 아동 10~13시간, 청소년은 8~10시간이다. 
연구팀은 이후 수면시간이 정크푸드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해 ‘비교 위험도(RR)’을 계산했다. 그 결과,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그룹의 정크푸드 비교 위험도는 1.75였다. 이는 잠이 부족한 사람이 정크푸드를 1.75배 더 먹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인 그룹은 잠을 충분히 잔 그룹보다 정크푸드를 2.5배 더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잠이 부족한그룹은 탄산음료 선호도 역시 약 1.2배로 높았다. 체중과 성별 등은 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잠이 부족한 미성년자들이 정크푸드를 찾은 이유는 강렬한 단맛과 짠맛의 자극이 뇌 시상하부에 존재하는 식욕조절중추를 자극해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비해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배가 고플 때 머릿속에서 평소에 먹던 ‘강렬한 맛’을 떠올리게 된다.  
칠레 연구진이 수면시간과 식습관과의 연관성에 주목한 이유는 최근 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이면 뚱뚱해질 확률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프란시스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면시간이 음식을 선택하는데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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