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에서 재건된 대한애국부인회 , 충칭[重慶] China, 1943

by 종이비행기 posted Apr 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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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에서 재건된 대한애국부인회 , 충칭[重慶] China, 1943






중경에서 재건된 대한애국부인회 , 충칭[重慶] China, 1943.jpg




오른편 부터 방순희 1904.01.30-1979.05.04, 권기옥 1901.01.11-1988.04.19


1943년 2월 23일, 충칭(重慶)에서는 각계 여성 50여 명이 모여 애국부인회 재건대회를 열고 주석에 김순애, 부주석에 방순희를 선임하고는 조직·선전·사교·훈련·서무·재무 등의 조직을 갖추었다.


이들은 정치·경제·사회·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남녀 간에 실질적으로 동등한 권리와 지위를 누리는 민주주의공화국 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공동 분투하겠다는 7개 항의 남녀동권향유 강령을 반포하였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일본의 패망을 촉구하는 방송, 군인위문, 여성 계몽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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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부인회 [大韓愛國婦人會] 1919년 평양에서 조직된 여성독립운동단체.


1919년 6월 평양에서 각각 조직된 북장로교파 애국부인회와 감리교파 애국부인회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김정목(金貞穆)과 김순일(金淳一)의 권유에 따라 같은 해 11월 연합, 독립군자금을 모금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보내기 위해 조직하였다.


전국의 여성조직이 통합되어 창설된 대한애국부인회는 독립자금을 임시정부에 지원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다 1920년 10월 총독부에 100여 명이 검거됨으로써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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