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위안부 급모」 광고 발견, 44년 매일신보서

by 종이비행기 posted May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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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위안부 급모」 광고 발견, 44년 매일신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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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위안부 급모」 광고 발견/44년 매일신보서

중앙일보 1993.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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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연합】 지난 44년 조선총독부가 실권을 쥐고 서울에서 발행하고 있던 매일신보에 「군위안부 급모」 광고가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군위안부 등 일제시대 강제연행 문제를 조사하고 있는 나고야(명고옥)시의 시민단체 「아이치(애지)현 조선인 강제연행 역사조사반」이 이 광고를 발견했다면서 한반도로부터 군위안부를 직접 모집한 자료가 발견된 것은 지극히 희귀한 일로 연행·동원 등 실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광고가 게재된 날은 44년 10월27일자와 11월1일자로 행선지는 「○○부대 위안소」로만 되어있고 구체적 지명은 적혀 있지 않았으며 「응모자격은 18세이상 30세이내 신체 건강자,모집인원 수십명」 등으로 명기되어 있다. 연구반의 다카하시 마코토(고교신·51)씨는 『공공연하게 군의 이름을 내세워 위안부를 모집한 노골성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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