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1203_165531.jpg

김완중 총영사, 손성원 교수, 스티븐 청, 브라이언 펙 교수


경제와 안보 문제에 조명


2018년 한미관계 컨퍼런스가 어제 12월 3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주도한 이날 대회에는 저명한 정치평론가, 경제학자,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을 가졌다.


금년에는 특히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한 비핵화와 평화협상을 주제로 경제와 안보 문제를 집중 조명하여 논의하였다.


김완중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는 기조연설에서 현재 한국과 미국, 북한이 비핵화를 골자로 하여 궁극적인 한반도 평화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과거 수많은 북한의 위장전술에도 불구하고 어느때보다 평화의 달성에 가장 접근한 상황으로 많은 난관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한국정부의 평화노력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두 파트로 나누어 경제와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였는데 경제 패널 논의에서는 한미은행장과 웰스파고 은행 수석부행장을 역임하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에서 재직한 바 있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경제학자 중 한명인 현 로욜라 메리마운트 손성원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해 진단을 내렸다. 손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로부터 미국 경제를 가장 잘 예측하는 경제학자라고 불리운 미국의 명망높은 경제학자이다. 손 교수는 한국경제가 현재 침체상태라는 것에 대부분 인정하며 이는 전세계에 불고 있는 전반적 경기침체의 일부분으로 특히 한국정 상황만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에서 문재인 정부는 현재 일시적인 경기침체의 증상만을 치료하려 들고 있어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 즉 대기업 중심, 그리고 정부의 고질적인 규제가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진단하였다. 손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정책이 일시적인 방편이며, 한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혁신에 촛점을 맞추고 최첨단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그리고 중소기업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20181203_161224.jpg

한국경제는 혁신과 최첨단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역설하는 손성원 교수


소득주도정책은 실패 가능성 높아


손 교수는 한국경제는 혁신없이는 향후 전세계와 경쟁할 수 없으며, 소득주도정책은 일시적인 방편으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 보았다. 손 교수는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의 분배에 치중하는 정책은 과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실시한 정책과 비슷하다며 두 진보적인 행정부의 부의 분배를 경제성장보다 우위에 두는 정책은 궁극적으로 실패한다고 말하였다. 손 교수는 또한 재벌중심의 경제도 이제는 대만과 같은 중소기업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지역 은행의 육성도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손 교수는 결론적으로 혁신과 최첨단 기술에 대한 투자가 한국경제 문제해결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민족자본주의 


이어 브라이언 펙 USC 법대 교수는 미국 경제를 진단하며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기본정책은 민족자본주의 (National Capitalism)를 기본으로, 경제를 미국의 안보와 결부시켜 전쟁이 아닌 경제를 통해 미국 안보를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펙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민족자본주의는 어느 정도로는 미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아시아와 직접 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경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같은 경제를 안보로 여기고 있는 정책에서 직접적인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펙 교수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 멕시코, 영국, 독일등 미국이 무역적자를 크게 보고 있는 국가들도 같은 민족자본주의 정책의 타겟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카지아니스, 대북 평화협상 가능성 있다


제2부에서는 한미 안보와 북한 비핵화 문제가 다루어졌는데, 기조연사로 나선 보수 정치평론가 해리 카지아니스는 자신은 얼마전까지만해도 존 볼튼 국가안보보좌관의 강경한 대북정책을 전적으로 지지하였으나 문재인 대통령의 인상깊은 대북유화정책에 감명받아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며 대북한 평화협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리 카지아니스는 공화당원으로 보수적인 칼럼을 쓰며 전반적으로 공화당 정책을 지지해왔다. 하지만 이날 밝혔듯이 카지아니스는 대북한 평화협상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보고 이를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했다. 카지아니스는 워싱톤의 내셔널 인터레스트 잡지 편집장이며 이 단체의 국방연구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또한 최근까지도 대북강경론자인 고든 창 변호사의 트윗에 댓글을 달고 고든 창의 강경한 입장을 지지하는 글을 쓰기도 해 이번 발표에서 밝힌 것 처럼 전향한 것은 매우 큰 뉴스이다. 카지아니스는 현재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평화협상이 점진적으로 차츰차츰 서서히 진행해 나가면 궁극적인 평화가 달성할 것으로 믿는다며 북한이 완전히 비핵화할지는 자신도 의문이 가나 이미 북한이 얼마간 핵무기와 대량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완전히 파기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점이 많기 때문에, 이란이나 인도, 파키스탄과 같이 핵무기 보유 국가처럼 북한을 대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하기도 하였다. 카지아니스는 존 볼튼과 마이크 폼페이오의 강경한 정책은 실패의 요소가 많다고 말했다.



20181203_173314.jpg

보수 정치평론가 카지아니스는 최근 자신은 대북 평화협상을 지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 리 전 AP 통신 평양지국장은 발표에서 정치적 문제를 떠나서, 현재 북한의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는 것은 확실하며 최근 수년간 많은 북한인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며 아직 외국과 통화는 할 수 없고 인터넷도 완전히 개방된 상태가 아니나 서서히 통신분야에서 변화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평양의 대형건물도 많이 있으나 외곽지역으로 가면 건물들이 모두 난방시설이 없고 모두 방한복을 입고 일한다며 북한인구의 41%가 영양실조에 걸린 것은 외곽시골지역에 가면 잘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 윤 전 국무부 대북한 담당 외교관도 현재 평화협상은 지난 과거의 그 어느것보다 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한미 조율이 현재 어려운 상태에 있는 것은 인정한다며 이러한 어려움속에서도 전반적으로 평화협상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부분 현 평화협상을 지지하는 인사들이 패널리스트로 참가하였고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낸 손성원 교수를 제외하고 모두 어느정도의 어려움과 난관이 있지만 과거와는 다른 형태의 현재 평화협상에 기대를 갖는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날 공화당 측면으로서의 의견을 내놓은 발표자들은 없어 너무 민주당과 진보적 사고의 의견에 치우친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될만 하였다. 패널리스트외에 청중 질문자들도 대부분 민주당에 가까운 질문이 많았다. 고든 창 변호사나 다른 현재 평화협상에 비판적인 사고의 발표자는 없었다. 


  1. 2018년 한미관계 컨퍼런스 개최

    김완중 총영사, 손성원 교수, 스티븐 청, 브라이언 펙 교수 경제와 안보 문제에 조명 2018년 한미관계 컨퍼런스가 어제 12월 3일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주도한 이날 대회에는 저명한 정치평론가, 경...
    Date 2018.12.04 / 단기: 4351.12.04 By김태수 Views47
    Read More
  2. 미중 무역대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미국 일본 인도 연합체계 미중, 90일간 25%, 2천억 달러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 유예 합의 어제 예상했던대로 아르헨티나 G20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은 90일간 미국의 25% 관세부과를 유예하는 합의를 하고 일단 이 문제를 일시봉...
    Date 2018.12.02 / 단기: 4351.12.02 By김태수 Views97
    Read More
  3. 미 중 무역대결 타협, 낙관론은 없다

    G20 회의에서 아베, 트럼프, 모디 오늘 트럼프 시진핑 회담은 일시적 봉합책 오늘 아르헨티나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무역대결 대타협을 시도하는 회담을 갖는데, 많은 이들이 이에 대해 낙관론을 펴고 있지만, 오늘 어떠한 타협이 ...
    Date 2018.12.01 / 단기: 4351.12.01 By김태수 Views76
    Read More
  4. 시사 평론 2회

    워싱톤 미스 탈모의 시사평론 낭독 2회
    Date 2018.12.01 / 단기: 4351.12.01 By김태수 Views52
    Read More
  5. 박근혜 대통령 사면설 정면으로 부상

    최근 박근혜 대통령 사면설이 나돌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뉴스로도 다루어지고 있다. TV 조선은 11월 26일자로 이 뉴스를 보도하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Date 2018.11.30 / 단기: 4351.11.30 By김태수 Views204
    Read More
  6. 빅터 차: 북한인권은 비핵화협상에 필수불가결 요소

    북한과의 평화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든 가운데 빅터 차 국제전략연구소 (CSIS) 한국석좌가 다시 한번 북한인권 문제의 중요성을 제기하고 북한인권문제의 해결없이는 북한 비핵화도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국제전략연구소는 최근 북한내 핵시설이 계...
    Date 2018.11.29 / 단기: 4351.11.29 By김태수 Views82
    Read More
  7. 미주 한인사회에 대한 새 책 출간

    저명한 비즈니스 저널리스트 제임스 플래니건이 최근 미국 한인사회를 다룬 책 코리언 아메리칸 드림(The Korean-American Dream)을 저술, 출판하였다. 성공적인 이민사회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즈 신문에서 20년 이상 경제 칼럼니스트로...
    Date 2018.11.27 / 단기: 4351.11.27 By김태수 Views137
    Read More
  8. 몰려오고 있는 멕시코 국경 난민 행렬

    현재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는 수천명이 넘고 만명에 가까운 난민행렬이 떼거지로 몰려와 미국 국경을 넘으려고 하고 있다. 이들 난민행렬은 중미 과테말라와 온듀라스에 시작하여 멕시코 국경을 넘어 멕시코를 횡단하여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이르고 있는 것...
    Date 2018.11.25 / 단기: 4351.11.25 By김태수 Views32
    Read More
  9.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과 사면을 생각하며 띄우는 글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어 서대문 구치소에 갖히게된지도 어언 2년이 되어갑니다. 여러분,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서, 단지 언론에 집중보도된 것처럼 국정농단이란 죄목으로 근 30년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대통령이 아직 서울 그곳에 계신다는 사실에 우...
    Date 2018.11.23 / 단기: 4351.11.23 By김태수 Views139
    Read More
  10. 반 트럼프 정서 중간선거의 역풍 희생자 영 김

    반 트럼프 정서 역풍으로 인해 패배하게된 영 김 후보 이번 중간선거에서 아깝게 낙선한 영 김 후보는 개표 첫날 완전히 승리한 것 같았으나 점차 추가 개표가 이루어지면서 끝내 낙선하고야 말았다. 이러한 최종 선거 후 추가 개표에서 승리하다가 낙선한 후...
    Date 2018.11.21 / 단기: 4351.11.21 By김태수 Views63
    Read More
  11. J-CPAC 대회에서 고든 창에게 감사패 수여

    한국보수세력을 대표하여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이름으로 이문경씨가 고든 창 정치평론가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일본 동경에서 열린 2018년 일본보수연합대회 J-CPAC에서 한국 태극기집회를 대표하는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가 대회 기조...
    Date 2018.11.21 / 단기: 4351.11.21 By김태수 Views41
    Read More
  12. (속보, 독점) 서니 박영선 부에니팍 시의원 후보 계속 선두지켜

    지난 금요일 처음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 추가 개표에서 선두를 달리기 시작한 서니 박영선 후보가 오늘 추가 개표에서도 14표 차이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거의 2주동안 상대방 버니지나 본 후보가 이기고 있다고 3일 연속 박영선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
    Date 2018.11.20 / 단기: 4351.11.20 Bykts Views12
    Read More
  13. 고든 창: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이다

    북한과 중국에 비판적 시각을 갖고 특히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하여 통렬한 비판을 계속 해오고 있는 고든 창 정치평론가가 이번에는 후버 기관에서 발행하는 정치전문지 스트라테지카에 중국은 미국을 대항할 수 없으며 미국이 유일한 초강대국이라는 ...
    Date 2018.11.19 / 단기: 4351.11.19 By김태수 Views78
    Read More
  14. 일본 보수연합대회 J-CPAC 개최

    작년에 이어 일본 보수연합대회 J-CPAC이 11월 17일, 18일 양일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J-CPAC은 미국에 매회 개최되고 있는 보수정치대회인 C-PAC을 본따 일본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작년 첫 대회에서는 일본을 비롯하여 미국, 한국의 보...
    Date 2018.11.17 / 단기: 4351.11.17 By김태수 Views155
    Read More
  15. 트럼프 트윗, 중간선거 후 뮬러특검 다시 재격돌

    2018년 11월 17일 트럼프 트윗 The White House is running very smoothly and the results for our Nation are obviously very good. We are the envy of the world. But anytime I even think about making changes, the FAKE NEWS MEDIA goes crazy, alway...
    Date 2018.11.16 / 단기: 4351.11.16 Bykts Views25
    Read More
  16. 충격적인 오렌지카운티에서의 공화당 참패

    데이너 로라바커 48지구 공화당 의원 로라바커 의원에 승리한 민주당 루다 후보 현재 영김 후보의 개표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어제 13일 현재 겨우 700여표로 영김 후보가 아직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수만표...
    Date 2018.11.14 / 단기: 4351.11.14 By김태수 Views64
    Read More
  17. 단순한 무역 분쟁만이 아닌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트럼프 대통령과 피터 나바로 국제무역위원회 의장 트럼프 대통령이 2년전에 대통령에 당선된 후, 미국과 중국사이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무역분쟁은 서로가 수입품목에 과대한 관세를 부여하는 이른바 무역관세대결이 되어왔는데 처음에는 많은 이들이 두 무...
    Date 2018.11.13 / 단기: 4351.11.13 By김태수 Views81
    Read More
  18. 영김 후보 개표진행상황에 대해 설명서 발표, 당선 확신

    캘리포니아 제39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었던 영김 후보가 추가 개표가 진행되면서 표차수가 줄어든 것과 관련하여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개표가 다 진행되어도 승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영김 후보는 오늘 자신의 선거 웹사이트 뉴스란에...
    Date 2018.11.12 / 단기: 4351.11.12 Bykts Views16
    Read More
  19. 다시 과거처럼 교착상태로 빠지고 있는 평화협상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해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을 만난 후 미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이 계속해온 평화협상이 예상되었듯이 다시금 지난 과거처럼 똑같은 행태를 보이며 교착상태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과거 클린턴, 부시, 오바마 대통...
    Date 2018.11.12 / 단기: 4351.11.12 By김태수 Views111
    Read More
  20. 2018년 미국 중간선거 결과

    지난 11월 6일 치루어진 미국 2018년 중간선거에서 하원에서는 민주당이 약 20석을 앞서며 다수당 자리를 탈환했고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약 3석에서 5석 더 늘어나 상원의 다수당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였다. 주지사 선거에서도 공화당은 상원처럼 더욱 수를 ...
    Date 2018.11.11 / 단기: 4351.11.11 By김태수 Views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