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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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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의 말씀(2329회):


"생명의 부활을 위해서는 혁명의 한 길이 있을 뿐이며, 그것을 유력하게 함에는 보편적이고 유력한 대혁명당의 조직을 필요로 한다. 과거의 산만적 운동보다는 조직적 운동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진: 유일당 운동 동지들과 함께한 도산





유일당 운동 동지들과 함께한 도산.jpg





민족 유일당 운동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중국 독립 운동의 모든 세력을 통일해 하나의 정당을 조직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사퇴한 도산은 국민대표회의를 통해 좌우 합작을 모색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산은 민족 운동의 침체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민족 유일당을 결성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1926년 7월 상하이 연설회에서 "주의 여하를 불문하고 단합된 통일 전선을 결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정의 새 국무령 홍진도 도산의 '대혁명당' 조직론에 찬동하고 나섰습니다. 도산은 베이징의 원세훈과 협의하여 1926년 10월 대독립당 조직 북경촉성회를 결성케 했습니다. 1927년 들어 상하이·광둥·우한·난징에서도 연이어 유일당촉성회가 결성되었습니다. 5개 지역 촉성회 대표는 그해 11월 상하이에서 한국독립당 관내촉성회 연합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러나 1928년 들어 유일독립당주비회의 추진은 정체 상태에 놓였으며, 좌우파는 독립당 결성에 앞서 각각 자파 세력의 확대에 주력했습니다. 또 1927년 7월 중국 국민당과 공산당의 제1차 '국공 합작'이 깨졌으며, 코민테른이 1928년 '12월 테제'를 통해 사회주의자에게 민족주의자와의 결별을 요구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상하이의 ML파(재중국한인청년동맹)는 민족유일당 대신 대중적 협동 전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리고 1929년 10월 이들의 주도에 의해 한국유일독립당 상해촉성회는 해체되었습니다. 이후 중국 관내에서의 민족유일당 운동은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이 민족 유일당 창당을 추진하면서 기록한 '독립 운동자 중 사상의 오류'라는 글의 일부입니다(<한국민족운동사료> 중국편, 국회도서관, 559~6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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