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ts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가쓰라-태프트 밀약.jpg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가쓰라 다로




오늘은 그 한국에서 악명에 드높은 가쓰라 태프트 밀약이 이루어진 날이다. 이 가쓰라 태프트 밀약이 왜 한국에서 악명이 높은지는 이해가 가나, 사실 이러한 밀약이라는 것은 역사에 많이 있어왔다. 이를 너무 악의에 차게 보아서도 안될 것이다. 한국도 이러한 밀약한 예는 많다. 박정희 대통령도 60년대 미국 방문시 존슨 미국 대통령과 월남 파병이라는 밀약을 했다. 당시 기록을 보면, 존슨이 한국의 월남 파병 의사를 묻자, 박정희 대통령은 한국은 충분히 월남에 군대를 보낼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 의견으로는 가능하며 한국 국회에서도 충분히 이를 통과시킬 것이라고 존슨에게 말하였다. 이로서 월남에 대규모의 한국군이 파병된 것이다. 한국은 월남전에서 미국 다음으로 십년을 넘게 수개의 사단병력을 파병하였고 이외의 민간지원도 많이 하였다. 가쓰라 태프트 밀약은 다시한번 쓰여져야할 것이라고 믿는다.


가쓰라-태프트 밀약(桂・タフト密約) 또는 가쓰라-태프트 협정(일본어桂・タフト協定영어Taft–Katsura agreement)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이다. 이 기록의 내용은 미·일 양국이 모두 극비에 부쳤기 때문에 1924년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 기록에는 서명된 조약이나 협정 같은 것은 없었고, 일본-미국 관계를 다룬 대화에 대한 각서(memorandum)만이 있었다.

각서에 따르면 일본 제국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 통치를 인정하며, 미국은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한반도를 '보호령'으로 삼아 통치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다. 일부 미국 역사가들은 두 사람이 나눴던 대화에서 새로운 정책이 만들어지거나 조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므로 이는 미국이 일제의 대한제국 침략에 협력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태프트가 자신의 의견이 미국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만의 의견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고 있다.[1]

그러나, 미국은 러시아와 일제 사이에 포츠머스 강화 조약이 열리기 전에 이미 대한제국의 자치능력을 부정하고 일제가 한반도 지역을 식민지배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들어맞는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이를 재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이 밀약은 대한제국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배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배를 상호 양해한 일종의 신사협정이었고, 이 합의로 대한제국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차단한 일제는 같은 해 11월 17일 대한제국에 을사늑약을 강요했으며, 미국은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자료 제공: 위키 백과


  1. 911 테러 사건

    2001년 9월 11일. 뉴욕 월드 트레이드 센터 테러 사건. 9·11 테러(한국어: 구일일 테러, 九一一 terror, 영어: September 11 attacks 셉템버 일레븐 어택스[*], 9/11 attacks)는 약칭 9/11으로도 불리며, 2001년 9월 11일에 미국에서 발생했던 항공기 납치 동...
    Date 2018.09.11 / 단기: 4351.09.11 Bykts Views197
    Read More
  2. 서로마 제국 멸망

    오늘은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날이다. 제국이 건립된지 수백년 가까이 지탱해오다가 서로마, 동로마로 분할되어 쇠퇴하면서 마침내 서기 480년까지 존속되다가 게르만 민족에게 멸망하였다.  서로마 제국(라틴어: Imperium Romanum Occidentale)은 285년부터 4...
    Date 2018.09.04 / 단기: 4351.09.04 Bykts Views130
    Read More
  3. 제물포 조약 체결

    오늘은 조선과 일본의 불등평 조약이었던 제물포 조약 체결일이다. 임오군란에 개입한 일본이 이의 사후처리를 위해 강요하여 맺은 조약이다. 개항 시기에 일본과 청나라 사이에서 혼란을 거듭하던 조선의 당시 상황이었다. 개항기 제물포 사진 제물포 조약 제...
    Date 2018.08.30 / 단기: 4351.08.30 Bykts Views73
    Read More
  4. 제2차 체첸 전쟁 발발

    오늘은 제2차 체첸 전쟁이 발발한 날이다. 미국보다 훨씬 큰 나라에 다양한 인종분포를 갖고 있는 러시아도 미국처럼 인종문제가 오래전부터 있어왔는데 이중 체첸 민족과의 전쟁은 러시아로서는 커다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제2차 체첸 전쟁 제2차 체첸 전...
    Date 2018.08.26 / 단기: 4351.08.26 Bykts Views88
    Read More
  5. 제네랄 셔먼호 사건

    오늘은 신미양요의 원인이 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발생한 날이다. 미국과 조선이 개방 전 첫 교전한 사건으로 더 큰 전투로 발전한 신미양요의 계기가 되었다. 당시 제너럴 셔먼호에는 청나라 선원들이 대부분이었다. 이 사건과 신미양요는 영화로 제작되어...
    Date 2018.08.21 / 단기: 4351.08.21 Bykts Views207
    Read More
  6. 구 소련의 8월 쿠데타

    오늘은 구 소련 붕괴의 직접적 원인 중의 하나였던 8월 쿠데타가 발생한 날이다. 당시 소련 고르바체프 서기장의 개혁 정책에 반기를 든 공산당 보수 세력이 KGB를 중심으로 쿠데타를 일으켰으나 개혁의 대세를 엎지 못하고 단 3일만에 실패로 끝났다. 이는 소...
    Date 2018.08.19 / 단기: 4351.08.19 Bykts Views65
    Read More
  7. 한산도 대첩

    오늘은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한산도 앞바다에서 통쾌하게 무찌른 한산도 대첩일이다. 세계 4대 해전으로 꼽힌다. 한산도 대첩(閑山島大捷)은 1592년 8월 14일(선조 25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
    Date 2018.08.14 / 단기: 4351.08.14 Bykts Views294
    Read More
  8. 히로시마 원폭 투하

    1945년 8월 6일 끝까지 항복을 거부하던 일본은 미국의 히로시마 원폭 투하로 무조건 항복을 맞게된다. 세계사상 유일의 원자폭탄 투하를 당한 일본은 검으로 남을 헤친 자는 검으로 패배한다는 진리를 확인시켜주었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広...
    Date 2018.08.06 / 단기: 4351.08.06 Bykts Views209
    Read More
  9. 포츠담 회담 종결

    오늘은 2차세계대전을 마무리 짓는 포츠담 회담이 종결된 날이다. 포츠담 회담은 독일에서 열린 전쟁 후 세계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아주 중요한 역사적 회담으로서, 냉전의 시작이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었던 2차대전을 종결하고 새로운 세계질서를 ...
    Date 2018.08.02 / 단기: 4351.08.02 By김태수 Views39
    Read More
  10. 가쓰라 태프트 밀약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가쓰라 다로 오늘은 그 한국에서 악명에 드높은 가쓰라 태프트 밀약이 이루어진 날이다. 이 가쓰라 태프트 밀약이 왜 한국에서 악명이 높은지는 이해가 가나, 사실 이러한 밀약이라는 것은 역사에 많이 있어왔다. 이를 너무 악의...
    Date 2018.07.29 / 단기: 4351.07.29 Bykts Views82
    Read More
  11. 갑오 개혁

    갑오경장이라고도 많이 알려져있는 갑오 개혁이 시작된 날. 조선 조정이 청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의 힘을 업어 추진한 일본식의 서양식 정치, 사회 구조 개혁 운동. 갑신정변으로 미국으로 망명간 서재필이 10년만에 조선에 돌아와 갑오 개혁에 참여했다. 갑오...
    Date 2018.07.26 / 단기: 4351.07.26 By김태수 Views86
    Read More
  12. 1967년 디트로이트 폭동

    1967년 7월 23일, 당시로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폭동이 흑인 밀집 도시인 디트로이트에서 발생하였다. 한인들도 크게 경험한 엘에이 폭동과 같은 대규모 인종 기반의 폭동이 발생하여 수일간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군이 출동하여 겨우 진압되었다. 흡사 엘에...
    Date 2018.07.23 / 단기: 4351.07.23 Bykts Views50
    Read More
  13. 임오군란

    오늘은 개항시기 기존 조선 조정에 분열이 시작된 임오군란이 발생한 날이다.  개요임오군란은 1882년 7월 19일에서(양력, 이하 양력 표시) 7월 24일까지 서울에서 하급군관들과 도시빈민들이 개항이후 시행된 개화정책과 집권세력에 저항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Date 2018.07.19 / 단기: 4351.07.19 Bykts Views59
    Read More
  14. 로마 대화재

    서기 64년 7월 18일 로마 대화재가 일어났다. 로마 대화재 기독교도를 화형에 처하도록 지시하는 네로 황제 로마 대화재(로마 大火災, Great Fire of Rome)는 64년 7월 18일 로마에서 일어난 대화재사건이다. 기름 창고에서 우연히 일어난 작은 화재가 시내에 ...
    Date 2018.07.18 / 단기: 4351.07.18 Bykts Views486
    Read More
  15. 디즈니랜드 개장일

    오늘은 1955년 미국의 오락문화를 대표하는 것중의 하나인 디즈니랜드가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개장한 날이다.  디즈니랜드(영어: Disneyland)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자회사인 월트 디즈니 파크 앤 리조트가 운영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군 애...
    Date 2018.07.17 / 단기: 4351.07.17 Bykts Views53
    Read More
  16.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사망한 날

    미 전 대통령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아들 존 F. 케네디가 1999년 사망한 날이다. 아버지를 이어 촉망을 받던 케네디 주니어는 1999년 오늘 동부에서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케네디 가를 이을 촉망을 받던 그는 38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  1. 개요[편...
    Date 2018.07.16 / 단기: 4351.07.16 Bykts Views125
    Read More
  17. 프랑스 대혁명의 시작, 바스티유 데이

    1789년 7월 4일, 폭정에 더이상 참지 못한 프랑스 파리 시민들은 정치범이 수용되어 있는 곳으로 알려진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고 대혁명을 시작한다. 서구 유럽의 근대 역사 이정표가 된 프랑스 대혁명. 영국이 산업혁명을 일으켜 경제활동의 대변혁을 가져...
    Date 2018.07.14 / 단기: 4351.07.14 Bykts Views60
    Read More
  18. 뉴욕 징병거부 폭동, 1863년 7월 13일

    오늘은 뉴욕 징병거부 폭동이 일어난 날이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뉴욕의 새로운 징병법에 반발한 아일랜드계를 중심으로 한 뉴욕인들이 폭동을 일으켜 3일간 뉴욕이 치안 무방비 상태가 되었고 군대 동원으로 간신히 진압하였다. 당시를 배경으로 한 ...
    Date 2018.07.13 / 단기: 4351.07.13 Bykts Views55
    Read More
  19. 1405년 7월 11일 명나라 수군 제독 정화 남해 원정에 나섬

    콜럼버스가 미대륙을 발견하기 훨씬 이전에 300척이 넘는 대선단을 이끌고 남해는 물론 인도양, 멀리 아프리카 동쪽까지 탐험하였던 명나라의 탐험가이자 수군 제독 정화가 첫 남해 원정에 나선 날. 정화는 현재 확실히 역사적으로 고증되지 않았지만 태평양을...
    Date 2018.07.11 / 단기: 4351.07.11 Bykts Views64
    Read More
  20. 1991년 7월 10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오늘은 초대 러시아 대통령이었던 보리스 옐친이 러시아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날이다. 소련 공산당 간부로 있다가 고르바초프에게 등용되어 모스크바 시장을 지내고 소련연방 해체와 냉정 종식의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러시아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새로...
    Date 2018.07.10 / 단기: 4351.07.10 By김태수 Views1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