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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오나 



              종이비행기







빼앗긴 들에도 봄이 옵니다 

오는 봄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봄의 신령이고, 봄의 풋내이며, 푸른 웃음입니다 




그러나 들을 빼앗긴 자에게 오는 봄은 절박합니다 

 푸르디푸른 서러움입니다




들의 봄과 인간의 봄, 

자연의 봄과 시대의 봄은 엉키고 갈등합니다




지금은 봄의 혼곤 속을 다리를 절며 걷고 있습니다

빼앗기지 않은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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