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 현제 5월달 기준 주택 매매는 3,4월달 Covid 19 으로 주춤했던 하락세를  뒤로하고 44%가량 상승했다고  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 가 밝혔다. 

이게 무순일일까. Covid-19으로 불안한 이때에...?

또하나 이상현상은 현제 낮은 이자율로 재융자가 활발해야하고 또 주택 구매 융자보다 재융자비율이 30대70으로 재융자 비율이 많아야 할때에 그것도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는 이때에 현제 Mortgage 은행에 주택 구매 비율이 재융자 대비 80대20으로 주택 구매융자가 80% 를 윗도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말은 많은 주택 구매 융자로 인해 Escrow기간이 현제 30일에서 적계는 45일에서 60일이 돼야 주택 융자가 끝날수 있다고 봐야한다. 이점 부동산 브로커/에이전트들은 구매 계약시 필히 인지하고 계약을 써야만 낭패를 보지 않겠다.

자 그럼 한정됀 주택 매물로 주택 가격 하락은 보이지 않고 또 오히려 많은 구매 수요가 일어나는건 무순일인가?

필자의 지인들을 몇몇 만나보니 알것만 같았다. 

정부에서 풀었던 돈이 누구에게는 여유 자금으로 놨두었던 돈을 움직이게 만드는 역효과를

가지고 오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 Covid19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은 몇몇 지인들은 생각지도 않은 많은 돈이 생기자 정부 보조금은 사업상 필요한 부분에 쓰는것 처럼 보였으나

실지로는 그 정부 보조금이 은행에 보여지니 급할때 써야할 저축을 꺼내 이때다 하고

주택 구매에 뛰어드는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것이었다.

현제 모든 모계지 은행들은 1 unit Single Family Los Angeles기준 High Balance Loan limit $765,600 까지만 융자를 해주고 그외에 None QM loan 인 Jumbo Loan , 기타 Fannnie Mae/ Freddie Mac QM loan Program 이 아닌 융자 프로그램은 Covid19으로 전면 중단됀 상태이다.

따라서 현제 활발한 주택 구매 가격대는 Los Angeles 기준 20% 다운페이를 가지고 

대략 $900,000 가격대까지 이루어 진다고 보여지며 $1 Million 이 넘어가는 주택 매물은 보다 많은 Down payment을 요구하기 때문에 Jumbo 융자 프로그램이 다시 융자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는한 당분간 $1 Million 넘는 주택은 판매가 확연히 줄어진다고 봐야 할것 같다.

자 그럼 공갈빵 같은 현 주택 시장이 어떻게 됄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할것같고

Covid19으로 이미 문을 닫은 많은 사업자들 또 사업을 접어야 하는 사업자들로 인해 

세입자가 줄어든 건물주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리며 

한동안 치솟던 건물가격이 주춤하면서 매물이 많이 나오는 현상이 두드러지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이 앞서게 됀다.

지금까지 Autumn Cho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융자 및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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